'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식당서 난동 부린 MZ조폭 충북경찰청은 오늘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A 씨 등 총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지역 조직폭력배 소속인 A 씨는 지난 1월 새벽 시간대 충북 음성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2명과 술을 마시다가 상의를 벗고 문신을 보이며 바닥에 침을 뱉고 기물을 부수는 등 2시간 가까이 음식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4.03.20 11:51
"전공의 복귀 설득했다" 교수 사진 · 실명 공개…경찰 조사 전공의들이 일부 복귀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학병원의 교수 사진과 실명을 공개하는 '조리돌림' 글이 의사 커뮤니티에 게시돼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4.03.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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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런 갑질이 유행인가요?...카페 주인들 "이 정도일 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를 운영하는 점주가 '아이에게 먹일 우유를 조금만 달라'고 하는 고객들이 있다며 하소연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SBS 2024.03.20 11:36
소방관이 비번 날 헬스장서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는 지난 11일 체력단련을 위해 집 근처인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을 찾았습니다. 한참 운동하던 오후 9시 40분쯤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이는 소리를 듣게 된 최 소방사는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SBS 2024.03.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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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픽] "14만 의사 윤 정권 퇴진 운동 나선다"…의협 "필요시 정치권 연대"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정권퇴진 운동을 벌일 것이며 필요 시 정치권과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이 공개적으로 한 발언입니다. SBS 2024.03.20 11:22
"인사 왜 안 해" 후배 때린 광주 남구체육회 간부 송치 A 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광주시체육회 1층 카페에서 시체육회 직원 B 씨의 얼굴을 손으로 2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4.03.20 11:10
술에 취해 경찰관 낭심 발로 찬 여성 벌금 400만 원 대구지법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새벽 5시 40분쯤 대구 한 주차장 앞길에서 '싸움이 일어날 것 같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인적 사항을 확인하려 하자 술에 취한 채 욕설하며 경찰관의 낭심 부위를 발로 1차례 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SBS 2024.03.20 11:10
[Pick] "심정지 아내 살린 은인 찾아요"…CPR 하고 사라진 '20대 경찰' 경남 양산의 한 시민이 심정지 상태의 아내를 살리고 홀연히 떠난 '생명의 은인'을 찾고 있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신기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손 모 씨는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쯤 위급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SBS 2024.03.20 11:08
이종섭, 조만간 귀국…내주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 참석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조만간 정부 회의 일정을 이유로 귀국합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사가 조만간 국내에 외교·안보 관련 회의 일정이 있어 들어올 것으로 안다"고 말했고, 이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경기 안양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종섭 호주대사, 곧 귀국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3.20 11:05
"초유분말 넣었다더니"…'맹탕' 이유식 400억 원어치 팔아 영·유아용 이유식에 초유 분말·한우 등 원재료 함량을 부풀려 표시해 400억 원어치 이상 제조·판매한 업체가 적발돼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SBS 2024.03.20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