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비폭력 마약사범 214명 대규모 감형…누적 감형자 562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 비폭력 마약사범을 위주로 214명에 대한 대규모 감형조치를 추가로 단행했다. 신규 감형 대상자들은 대부분 비폭력 범죄, 특히 마약을 소유 또는 판매하다가 적발된 인물들로, 여기에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67명이 포함돼 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연합 2016.08.04 04:17
국제유가, 美휘발유 재고 급감에 상승…WTI 3.3%↑·40달러 회복 국제유가가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32달러 오른 배럴당 40.8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6.08.04 04:14
유럽증시 혼조세 마감…런던 0.17% ↓ 유럽의 주요 증시는 3일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7% 하락한 6,634.40으로 마감했다. 연합 2016.08.04 04:13
미 연준, 직원이 연준 정보 빼낸 골드만삭스에 406억 원 벌금 직원이 규제 당국의 비밀 정보를 빼내 활용한 혐의로 골드만삭스가 3천6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06억 원의 벌금을 내게 됐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비밀 감독 정보를 공개하고 활용한 책임을 물어 골드만삭스에 벌금을 부과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04 04:13
美 '문 익스프레스' 민간기업 세계 최초로 달 탐사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에 의한 최초의 달 탐사 시대가 2017년에 열립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문 익스프레스'의 달 탐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6.08.04 04:11
美 지하철 경찰관 'IS 동조' 혐의로 체포…경찰에선 처음 미국 워싱턴DC 지하철 담당 경찰관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를 도우려 한 혐의로 사법당국에 체포됐습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36살 니콜라스 영은 지난달 245달러어치의 SMS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SBS 2016.08.04 04:03
베트남전 참전 뉴욕 경찰국장, 트럼프 무공훈장에 "경악스럽다" 미국 최대 규모인 뉴욕경찰의 수장인 윌리엄 브래튼 경찰국장이 '트럼프 때리기'에 가세했다. 브래튼 국장은 지금까지도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와 크고 작은 마찰을 빚었는데 전날 9월 사임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트럼프에 대한 공격 대열에 합류했다. 연합 2016.08.04 03:27
브라질 테메르 "G20 정상회의에 대통령으로 참석할 것"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권한대행이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정식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테메르 권한대행은 전날 헤난 칼례이루스 상원의장과 오찬을 하면서 이 같은 뜻을 전하고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 2016.08.04 03:27
동영상 기사
우익 인사 중용…방위상에 앉은 '여성 아베' 이러한 가운데 일본 아베 총리는 개각을 단행해서 우익 정치인들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기존의 측근 3인방은 그대로 유임시켜서 아베의 우경화 노선이 더욱 강화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SBS 2016.08.04 02:17
동영상 기사
日, 北 미사일 발사 징후 감지 못해…파장 예상 북한이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두 발을 동해를 향해 발사해서 한 발이 일본의 경제수역에 떨어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발칵 뒤집혔는데 일본은 북한의 발사 징후를 전혀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SBS 2016.08.04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