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총선서 여성 후보 14명 당선…역대 최다 동률 지난달 26일 치러진 이란 의회 선거에서 여성 후보가 14명 당선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현지시간 오늘 밝혔습니다. 이런 수치는 그간 이란 의회에서 여성 의원이 가장 많았던 1996년 제5대 의회와 같은 수준입니다. SBS 2016.03.03 23:38
교황, '이슬람국' 파키스탄 방문할 듯…총리 초청 수락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 언론들은 오늘 교황이 올해 자국을 방문해달라는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3.03 23:38
필리핀, 유엔 블랙리스트 오른 북한 화물선 '진텅' 검색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안보리 결의안에 언급된 북한 선박에 대한 검색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BS 2016.03.03 23:23
모델 일이라더니 포르노 출연 강요…일본 '사기계약' 피해 심각 일본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게 해주겠다며 여성을 속인 뒤 음란 영상물 출연을 강요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음란물 제작사에 여성을 소개하는 매니지먼트업체가 젊은 여성에게 모델이나 탤런트 등이 되게 해준다고 속여 계약하고 나서 음란물 촬영을 거부하면 거액의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협박하며 옥죄는 것이 도쿄에 거점을 둔 시민단체인 '휴먼라이츠나우'가 3일 공개한 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연합 2016.03.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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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만에 털린 총포상…영화 같은 '떼강도' 포착 미국 휴스턴의 한 총포상에 복면을 한 떼강도가 들이닥쳐 2분 만에 총기 수십 정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능숙하게 물건을 챙겨 도주하는 영화 같은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SBS 2016.03.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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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 마"…송금 중단에 날카로워진 北 무역상 북·중 무역의 관문인 단둥에선 이미 대북 송금이 차단됐습니다.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왔다는 건데 당장 단둥에서 외화 벌이를 하던 북한 무역상과 근로자들이 돈을 보낼 방법이 없어져서 분위기가 흉흉하다고 합니다. SBS 2016.03.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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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北 은행, 90일 안에 폐쇄"…고강도 제재 이에 앞서 유엔 안보리는 오늘 새벽 고강도 대북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90일 안에 북한 은행의 해외 지점을 모두 폐쇄하도록 하는 강력한 금융제재가 포함됐습니다. SBS 2016.03.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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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인자부터 핵심 실세 총망라…김정은 옥죄기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의 독자 제재 대상에는 북한 권력 2인자인 황병서를 비롯해 핵심 실세 12명이 망라돼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인지, 그리고 미국이 왜 이 인물들을 가장 먼저 지목했는지, 박진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SBS 2016.03.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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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자제재 돌입…北 최고 국가기관 정조준 오늘 새벽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키자마자 미국이 기다렸다는 듯 행동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제재안은 북한 권력의 심장부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SBS 2016.03.03 20:09
메르켈 "독일 국제무대에서 더 큰 역할 해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독일이 국제무대에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메르켈 총리는 2일 비틀리히 지역에서 열린 기독민주당 집회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 개방된 세계에서 보다 많은 책임을 떠 안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공영 국제방송 도이체벨레가 보도했다. 연합 2016.03.03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