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크게 틀어 노조 집회에 '맞불'…벌금 100만 원 음악을 크게 틀어 노조의 옥외 집회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성모병원 간부직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 김연주 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성모병원 간부직원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2.17 15:17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 8명 1천500만∼9천만 원 배상받아 전남 신안의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들이 정신적 위자료 등으로 염전 업주로부터 수천만 원의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 1민사부는 이른바 염전노예 피해자 8명이 염전 업주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8명의 피고는 각 원고에게 1천500만 원에서 최고 9천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SBS 2016.02.17 15:15
노래방·찜질방서 여제자 추행한 前 겸임교수 '집유' 수원지법 형사9단독은 노래방과 찜질방에서 여제자들의 몸을 만지는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경기지역 모 대학 전 겸임교수 51살 김 모 씨에게 징역… SBS 2016.02.17 15:07
공공 부문 비정규직 1만5천 명 내년까지 정규직 전환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1만5천여명을 내년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공공기관은 정원의 5%, 지방공기업은 8% 내에서 기간제 근로자 사용을 제한한다. SBS 2016.02.17 15:02
[현장 포토] 지카 바이러스 대비 전동차 방역 소속 1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서울도시철도 방화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지카 바이러스에 대비한 전동차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 2016.02.17 14:53
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사실 아니다" 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주신 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양승오 씨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2.17 14:51
[현장 포토] 이천 자동차부품 물류창고서 화재…진화 중 오늘 오후 2시 5분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자동차부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거세자 소방당국은 가까운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16.02.17 14:48
목줄 풀린 진돗개 차에 매달아 '질질'…60대 경찰에 고발돼 진돗개를 차에 매달아 끌고 다니며 학대한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진돗개를 차량에 매달아 끌고 다닌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이틀 전에 접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6.02.17 14:38
'71살 선생님에 66살 학생'…컴퓨터 앞 은빛 열정 키보드와 마우스 위에 얹은 주름진 손은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사춘기 청소년 같다. 그 손 위에 다른 주름진 손이 포개져 딱 필요한 만큼만 힘을 주고 함께 움직이자 모니터 안에 원하던 세상이 펼쳐진다. 연합 2016.02.17 14:37
유치원 앞 절대정화구역에 숙박시설 건축 '논란' 제주의 한 유치원 앞 절대정화구역에 숙박시설 신축공사가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S유치원 정문에서 불과 19m 떨어진 절대정화구역에서 현재 지하 1층, 지상 8층, 전체 면적 8천여㎡ 규모의 숙박시설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 2016.02.1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