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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탑승권 바꿔치기…'비행기 돌렸다' 친한 친구인데 비행기 탑승권을 서로 바꿔서 타면 어떨까요? 뜻밖에 비행기가 가다가 다시 돌아오는 일이 벌어졌는데, 탑승권 바꿔탄 두 사람에게 무려 2천 500만 원을 물어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6.01.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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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때문에 남편 위장살해…치밀한 계획 '소름'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아내가 남편을 청부살해한 사건, 어제 이 아내, 몰래 진 카드빚을 남편이 알게 될까봐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운영하던 노래방의 단골 손님에게 살해를 부탁했는데, 역시 남편과도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SBS 2016.01.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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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형 교각 '와르르'…바로 밑 국도 덮칠 뻔 '아찔' 오늘 새벽 강릉의 복선철도 건설 현장에서 아치형 교각이 무너졌습니다. 교각 아래에 4차선 도로가 지나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G1, 홍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6.01.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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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8대 '쾅쾅쾅'…아수라장 폭설과 강추위로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전남 해남에서는 눈길에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8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6.01.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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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27도' 전국서 가장 추웠다…인적 끊긴 거리 강원도 철원은 오늘 영하 27도로 최전방지역과 설악산 일대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추웠습니다. 거리에는 인적이 끊겼고, 밖에 내놓은 물건은 금세 얼어붙어 냉동실을 방불케했습니다. SBS 2016.01.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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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cm 눈폭탄' 울릉도, 현지 상황? "생필품 바닥" 울릉도에는 엿새 동안 130㎝ 넘는 말 그대로 '눈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뱃길이 끊기면서 관광객과 주민의 발이 묶였고 채소와 과일, 생필품도 바닥났습니다. SBS 2016.01.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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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21.6cm '눈폭탄'…"15년 만에 가장 춥다" 전남 지역에도 폭설과 한파로 KTX가 속도를 낮춰서 운행하고 버스가 제대로 못 다니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중앙로에 가보겠습니다. SBS 2016.01.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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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바닷길 끊긴 제주도…관광객 때아닌 노숙 제주에는 도심 기준으로 32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왔습니다. 강풍까지 겹쳐서 제주 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이틀째 전면 중단이 됐습니다. 6만 명의 발이 묶어서, 관광객들이 공항에서 때아닌 노숙을 해야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SBS 2016.01.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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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스케이트장 된 한강…서울 체감온도 -26도 15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호남과 제주, 충청 지역엔 폭설이 쏟아져 곳곳이 고립됐고,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SBS 2016.01.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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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6도까지 내려가서 15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전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고 충남 서해안과 호남, 울릉도엔 폭설이 내렸습니다. SBS 2016.01.2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