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금리 점진적으로만 올려…타당한 수준보다 낮게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6일 9년반만의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향후 금리 인상속도를 "점진적"으로 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남겼다. 연합 2015.12.17 05:19
'미 금리인상' 경제난 러시아에도 자본유출 등 타격 불가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서방 제재와 국제 유가 폭락으로 고통받는 러시아 경제에도 더 큰 부담을 안 길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2015.12.17 05:19
'미 금리인상' 양적완화로 풀린 4조5천억달러…회수 논의는 '아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9년여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해 금리정책 정상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 하지만, 연준이 양적완화를 통해 시중에 푼 4조5천억 달러의 회수와 관한 논의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고 있다. 연합 2015.12.17 04:56
'미 금리인상' 시험대 오른 옐런…'비정통시대의 정통파' 9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정통파'로 꼽힌다. 직관이나 감각에 의존하기보다는 지표와 이론에 철저히 근거해 경기예측을 하고 정책운용을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연합 2015.12.17 04:54
'미 금리인상' 중국경제 자본유출 가속화 우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또다른 축인 중국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된다. 중국의 국외자본 유출 가속화로 성장둔화 우려가 더욱 증폭되면서 세계경제에 위협요인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연합 2015.12.17 04:50
'미 금리인상' 유럽-미국 비동조화 확인…ECB 저금리 유지 유럽과 미국 간의 경기 상황과 통화정책의 비동조화가 확인됐다. 유로존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정책을 펴는 상황에서 미국이 9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유럽과 미국의 거시경제 정책이 반대 방향으로 갈라섰다. 연합 2015.12.17 04:48
연준, 미 경제 올 성장률 2.1%…내년말 금리 1∼1.5% 예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2.1%로 예상했다. 연준은 16일 기준금리 인상 방침과 함께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이 같은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 예상치를 제시했다. 연합 2015.12.17 04:48
브라질 "금리인상 영향 제한적일 것…국내 요인이 더 문제"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해 브라질 당국은 16일 "충분히 예상했던 조치이며 브라질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인 것"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연합 2015.12.17 04:47
디폴트 위기 베네수엘라, 유가 움직임에 촉각 채무불이행 위기에 몰려 있는 산유국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국제유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달러화 강세로 국제유가의 하락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15일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사상 최저치인 배럴당 29달러에 거래됐다고 현지 신문인 엘 우니베르살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5.12.17 04:46
캘리포니아 자율주행차 규제 초안 공개 "운전대·기사 있어야"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앞으로 나올 자율주행 자동차를 규제할 법령의 초안을 16일 공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에는 반드시 운전대가 설치돼 있어야 하며, 비상시에 대비해 운전면허를 보유한 기사가 승차해 언제든지 운전할 수 있게 대기해야 한다. 연합 2015.12.17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