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후야오방에 '최고 찬사'…'과오' 언급조차 안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중국 현대사에서 '비운의 총서기'로 불려온 후야오방(胡耀邦·1915∼1989)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에 대해 "역사책에 길이 빛날 공헌"을 남겼다고 밝혔다. 연합 2015.11.21 01:31
터키, 러시아에 "투르크멘족 공습 말라" 강력 항의 터키 정부가 20일 러시아군이 시리아 북부에서 터키의 주요 민족인 투르크족과 가까운 투르크멘족 마을을 공습했다며 러시아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며칠간 시리아 바이르부작 지역의 우리 투르크멘 형제들 등 시리아 국민을 겨낭한 공격이 강화됐다"며 러시아의 공습을 비난했다. 연합 2015.11.21 01:30
파리 테러 계기로 미국 비자면제입국 까다로워질듯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파리 테러의 여파가 미국 입국을 위한 비자면제프로그램에까지 미칠 전망이다. 특정 국가 국민이 관광이나 업무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 90일까지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제도에는 한국도 가입돼 있다. 연합 2015.11.21 01:29
"이런 때 경찰관 감원이라니"…영국 경찰 예산 삭감 항의 파리 연쇄 테러 여파로 영국에서 경찰관 추가 감원 등을 포함한 경찰 예산 삭감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오는 25일 의회에서 지난 수개월간 각 부처와 벌인 예산 협의 결과물을 담은 '예산 점검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 2015.11.21 01:06
푸틴, 자국 공군 시리아 공습작전 지속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9월 말부터 벌여오고 있는 러시아 공군의 시리아 공습 작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20일 지시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시리아 작전 참전부대 부대장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연합 2015.11.21 01:03
테러 우려로 로마 호텔 예약 취소 급증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하고 미국 연방수사국이 바티칸 등 유명한 장소에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이탈리아 로마 호텔들의 예약 취소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연합 2015.11.21 00:59
말리 호텔 인질에 프랑스·인도·중국인 등 외국인 다수 아프리카 말리 무장단체가 고급호텔에서 억류한 인질 중에는 외국인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일 각국 정부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말리 무장단체는 이날 오전 7시 수도 바마코에 있는 래디슨블루 호텔을 장악하고 나서 170명을 인질로 억류했다. 연합 2015.11.21 00:13
오바마 "시리아 난민, 관광객보다 더 중대한 위협 아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공화당의 조직적인 시리아 난민 수용 거부 움직임과 관련, "시리아 난민이 매일 미국에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관광객들보다 더 중대한 위협이라는 생각은 현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5.11.21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