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일가 美몰수금 112만 달러 환수 마무리 미국 정부가 몰수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6천951달러가 한국 정부에 최종 귀속됐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9일 워싱턴DC 소재 미국 법무부 본부에서 로레타 린치 미 법무부 장관과 만나 미국 정부가 몰수한 재산을 한국으로 즉시 반환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고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5.11.10 09:34
할아버지 재산 1억 '피싱' 위기서 지켜준 청원경찰 70대 노인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1억 원을 날릴뻔했다가 은행 청원경찰의 재치로 지켜냈습니다. 주인공은 우리은행 진주지점에서 청원경찰로 13년째 근무하는 김성수 씨. SBS 2015.11.10 09:31
'4대강 로봇물고기' 관련 1억원 뇌물 연구원 구속 4대강 수질검사용 로봇물고기 개발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1억 원을 받은 연구원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뇌물수수와 업무상 배임, 사기 혐의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 3월, 로봇물고기 사업과 관련해 두 업체 대표로부터 1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1.10 09:19
무단횡단 사망사고 운전자 '무죄'에 "무단횡단 금물" "안타깝기는 하지만 정확한 판결이네. 무단횡단은 황천길로 가는 고속버스입니다. 죄 없는 운전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마세요."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불가항력의 상황에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는 소식이 10일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고인을 애도하면서도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글들이 잇따랐습니다. SBS 2015.11.10 09:13
할인점 물품보관함 열었더니 필로폰 담긴 주사기 단속을 피하려고 대형 할인점 물품보관함을 이용해 필로폰을 몰래 팔려고 한 마약사범과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할인점 물품보관함에 필로폰을 넣어두고 투약자들에게 열쇠를 전달하는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하려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11.10 09:05
'4대강 로봇물고기' 관련 1억 원 뇌물 연구원 구속 4대강 수질검사용 로봇물고기 개발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 3부는 지난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업무상 배임, 사기 혐의로 이 연구원 수석연구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11.10 09:05
'제자폭행' 김인혜 前 서울대 교수 파면 확정 제자 폭행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인혜 전 서울대 음대 교수에게 학교 측이 내린 파면 처분은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습니다. 대법원 2부는 김 전 교수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5.11.10 08:45
"수능일은 대중교통"…서울 지하철·버스 증편 운행 서울시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모레 오전 지하철을 증편 운행하고 버스 배차간격을 최소화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수능일 출근시간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오전 7시부터 9시에서 오전 6시부터 10시로 확대하고, 이 시간 지하철 운행을 평소 대비 28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SBS 2015.11.10 08:37
"쓸모없는 사람이 됐어요"…홀대받는 인문학도들 취준생들을 계층화시킨 위와 같은 내용이 SNS상에서 우스갯소리처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인문학도의 어려운 취업 현실을 빗대고 있는 겁니다. 인문계 대학생들의 취업이 얼마나 힘든지 엿볼 수 있습니다. SBS 2015.11.10 08:19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11월 9일 '소방의날' 기도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그곳으로 사명감을 갖고 출동합니다. 400도가 웃도는 뜨거운 재난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기둥. 몸에 진 장비만 30kg이 넘지만 누군가의 간절한 외침을 듣고 그곳으로 들어갑니다. SBS 2015.11.10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