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수질검사용 로봇물고기 개발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1억 원을 받은 연구원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뇌물수수와 업무상 배임, 사기 혐의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 3월, 로봇물고기 사업과 관련해 두 업체 대표로부터 1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납품되지 않은 로봇물고기 시제품을 수량·검수한 것처럼 허위 물품검수증을 작성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물품대금 명목으로 9천만 원가량을 타낸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로봇물고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수질 오염을 막겠다며 57억 원을 들여 2010년 6월부터 3년 동안 개발작업이 진행됐었습니다.
'4대강 로봇물고기' 관련 1억원 뇌물 연구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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