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팔당호 2.6개 땅속 사라진 셈"…낡은 상수관 탓 상수관로에서 매년 발생하는 수돗물 누수량이 팔당호 저수용량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국민안전처 가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위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방상수도 누수량은 매년 6.6억t에 달했습니다. SBS 2015.10.22 16:23
[SBS 뉴스웹툰] 끝나지 않은 역사 SBS뉴스 웹툰 에피소드 2. 부림사건, 국정감사 그리고 그 사람... 그림: 선우훈 SBS 2015.10.22 16:11
여수해경, 스크루에 줄 감겨 표류…21명 탄 낚시어선 구조 갈치를 잡으러 먼바다로 나갔던 낚시 어선이 스크루에 줄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10시 32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동쪽 30킬로미터 해상에서 21명이 탄 9.77톤급 낚시어선 H호가 표류하고 있다는 선장 50살 백모씨의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22 16:11
인권위원장 "성 소수자 혐오발언, 인권침해 요소 분명"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22일 "성 혐오 발언 등에 대해 적절한 시점에 입장 표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KBS 조우석 이사가 '동성애자는 더러운 좌파'라는 등 입에 담기 어려운 모욕을 했다"고 지적하자 " 혐오적 표현에 인권 침해적 요소가 분명히 있다. SBS 2015.10.22 16:08
'때리고 욕하고' 공항 불법영업 택시 제주이미지 먹칠 제주국제공항에서 장거리 택시영업을 독점하기 위해 일부 택시기사들이 폭력을 활용한 불법영업을 해오다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이들의 영업활동은 3년 전 공항에서 활개치던 '조폭형' 택시조직과 여러모로 닮아 제주도청과 경찰이 대책회의까지 하며 대응에 나섰던 노력을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SBS 2015.10.22 15:59
경찰, 꽁초 버린 시민 수갑채워 연행 '논란' 길에 담배꽁초를 버린 시민이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불응했다가 수갑이 채워져 연행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길을 가던 A씨가 담배꽁초를 버리는 장면을 근처에서 순찰하던 경찰관이 목격했습니다. SBS 2015.10.22 15:59
'논문대필·저자끼워넣기'…논문으로 돈거래한 교수들 집유 전주지법 형사4단독는 22일 논문대필 및 논문 심사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북모대학 의과대학 교수 A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 2015.10.22 15:48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부산대 교수 재판 받는다 학생들에게 '16대 대선 조작증거를 찾으라'는 과제를 내 정치편향 논란을 일으킨 부산대 교수가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지검 형사3부는 허위사실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부산대 철학과 최모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SBS 2015.10.22 15:41
고장난 스마트폰으로 3천만 원 뜯어낸 교통사고 위장 사기범 주택가 골목길에서 서행 중인 차량에 일부러 손을 부딪쳐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수리비 등을 뜯어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사기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5.10.22 15:32
'중·고교 교무실' 상습 절도 40대 구속 대전 중부경찰서는 22일 중·고등학교 교무실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2월 6일 오전 6시께 대전 중구 한 고등학교 교무실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교사 책상 서랍에 보관돼 있던 현금 372만원을 훔치는 등 2008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중·고교 90여곳에서 7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10.22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