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4년간 대리사격 136명 적발…"경고 처분 그쳐" 전북경찰이 최근 4년간 대리사격을 한 경찰관 136명을 적발했지만, 전원 징계 없이 경고만 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대운 의원이 전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대리사격으로 적발한 경찰관은 136명입니다. SBS 2015.10.04 11:02
유명 매장서 팔던 '무항생제 장어' 알고보니 허위표시 불량 재료로 만들었거나 인증도 받지 못한 식품에 '친환경' 딱지를 붙여 유통한 업체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정부합동수사단은 허위로 친환경 인증 표시한 식품을 제조·판매한 혐의(친환경농어업의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업체 13곳을 적발, 업체 관계자 14명과 법인 7곳 등 2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4 11:01
강사 퇴직금 미지급 메가스터디 회장 벌금 350만 원 대법원 1부는 학원 강사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에게 벌금 3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4 10:57
버스 기다리는 여성 가방 찢고 지갑 훔친 40대 연인 서울 금천경찰서는 퇴근시간대 버스정류장에서 여성들의 가방을 열거나 찢어 지갑을 몰래 훔친 혐의씨를 구속하고 강 씨의 애인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4 10:57
한밤 아파트 털이범 동네주민의 적극적 제보로 붙잡혀 한밤중에 남의 아파트에 들어가 물건을 훔쳐나온 도둑이 시민의 적극적 제보로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심야에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현금과 가방 등 143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4 10:56
9층서 투신 여고생, 지하주차장 덮개에 떨어져 살아 아파트 9층에서 투신한 여고생이 지하주차장 아크릴 덮개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18분 목포 모 아파트 9층에 사는 A양이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져 있다가 주민 신고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5.10.04 10:56
빼돌리고 남은 기름 재탕삼탕…충암고 급식비리 백태 "식용유 열 통을 들여오면 네 통은 무조건 먼저 빼돌리고 나머지 여섯 통을 갖고 새카매질 때까지 반복해 썼어요." 서울시교육청이 오늘 발표한 충암중·고교의 급식운영에 관한 감사 결과는 사뭇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SBS 2015.10.04 10:46
법원 "보험금 수억 원 받아도 사기 입증은 보험사 몫" 보험 계약자가 다수의 비슷한 보험에 가입한 뒤 수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해도 보험사기를 입증하는 것은 보험회사의 몫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SBS 2015.10.04 10:44
'차량→보행자 중심으로'…서울서 사라지는 보도육교 서울에서 보도육교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차량 중심이던 차로 정책이 보행자 위주로 바뀌는 시대 흐름에 따라서입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1999년 서울의 보도육교는 250개였습니다. SBS 2015.10.04 10:43
맨유·첼시 '짝퉁 유니폼' 100만 벌 30억 원어치 유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해외 명문 축구 구단의 짝퉁 유니폼 30억 원어치를 중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불법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15.10.0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