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시리아 난민들 차량에 치여…5명 중경상 독일 바이에른주 키르히함 지역에서 23일 19세 여성 초보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시리아 난민 5명이 부상했다. 이 운전자가 몰던 차량은 이날 오전 5시께 차도에서 시리아 난민들과 부딪혀 1명은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크게 다쳤고,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다쳤다고 슈피겔온라인 등 독일 언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5.08.23 23:27
프랑스 고속열차 총격범 유럽 내 활보 드러나…셍겐조약 도마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의심되는 프랑스 고속열차 총격범이 유럽 내 여러 국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유럽의 국경자유통과협정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SBS 2015.08.23 23:26
영-이란, 4년 만에 대사관 동시 재개관 영국과 이란이 상대방 국가에 자국 대사관을 4년 만에 다시 열면서 관계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이틀 일정으로 테헤란을 방문한 필립 해먼드 영국 외무장관은 주이란 영국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SBS 2015.08.23 23:01
中, 톈진 사고현장 안전 토끼 동원해 확인 '빈축' 중국 정부가 톈진항 폭발사고 현장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토끼 등 동물들을 동원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톈진항 폭발사고 현장의 중심에 토끼와 닭, 비둘기들이 들어 있는 소형 우리를 놓고 괜찮은지 확인했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23 22:57
"조선인 위안부 30명, 일본군 4천 명 상대" 中 자료 공개 중국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로 끌려온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일본군 전범의 증언과 사진 자료 등을 잇따라 공개했습니다. 중국 기록물보관소인 당안국은 중국 사법기관이 일본군 전범을 처벌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사료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5.08.23 22:56
영국·스위스서 에어쇼 사고 잇따라…8명 사망 영국과 스위스에서 에어쇼를 펼치던 비행기의 추락과 충돌 사고가 잇따라 최소 8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영국 남부에서는 에어쇼를 펼치던 비행기가 간선도로에 추락하면서 차량과 충돌해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5.08.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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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충격' 가시기 전에 산둥서 또…불안한 中 톈진항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난 지 열흘 만에 중국 산동성에서 또 화학 공장이 폭발했습니다. 대형 폭발 사고가 잇따라 나다 보니까 중국 사람들은 이제 안전관리 체계 자체가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23 21:20
中 톈진 폭발사고 사망 123명·실종 50명 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사고로 희생자가 123명으로 늘었습니다. 50명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아 수색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15.08.23 19:21
독일서 난민반대 극우세력 폭력 시위…경찰과 충돌 난민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독일에서 반이민 정서가 강한 극우 세력과 경찰이 또 다시 충돌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그제 밤 작센주 드레스덴 근처 하이데나우 지역에서 수백여 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와 망명 희망자들을 태운 버스에 돌과 병 등을 던지며 난민 유입에 반대했습니다. SBS 2015.08.23 18:07
200명 살상할 무기 지녔던 프랑스 고속열차 총격범 "나는 단순 강도" 프랑스 파리행 고속열차에서 총기를 난사하려다가 승객에 제압된 총격범이 자신이 단순 강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체포범 아유브 엘 카자니가 경찰 조사에서 "승객의 돈을 뜯어내려 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2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