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물바다' 중국 도시…100년 넘은 배수관이 주범 최근 중국은 동남부 지역을 휩쓴 태풍 사우델로르의 영향으로 푸저우, 원저우 등이 침수돼 큰 피해를 봤습니다. 한차례 큰 비가 쏟아지면 주민들이 '바다를 봤다'고 불러 중국 도시의 상습 침수는 '칸하이' 현상으로 불립니다. SBS 2015.08.12 09:13
[월드리포트] "결혼 할래? 아니면, 감옥 갈래?" 지난 달, 미국 텍사스주의 스미스 카운티의 한 형사 법정 피고 석에 21살 조스텐 번디가 앉아 판결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재판정 뒤쪽 방청석에 앉아있던 번디의 가족과 그의 여자 친구인 19살 엘리자베스 제인도 숨 죽이며 재판 과정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SBS 2015.08.12 09:12
'무서움 모르는 하룻강아지'…집 떠나 1천500km 유랑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가정에서 기르던 11개월 된 호주산 셰퍼드 강아지가 홀연히 사라진 지 1주일 만에 900마일이나 떨어진 플로리다 주에서 발견됐습니다. SBS 2015.08.12 09:10
국제앰네스티 "성매매 처벌 말자" 결의…비난 확산 세계적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성매매를 처벌대상에서 제외하자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성매매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것이라는 게 앰네스티의 항변이지만 인권단체가 성 매수자와 알선업자의 처벌 면제까지 주장하고 나섰다는 비난이 일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12 08:32
트럼프 "이길 때까지 칭얼거릴 것…불공정하면 3당 출마" '막말'과 '여성비하' 발언으로 미국 대선판을 뒤흔드는 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11일 "경선에서 이길 때까지 계속 칭얼거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8.12 08:05
스냅챗, 직원 1인당 기업가치 '1위'…페이스북의 2배 기업의 시장가치를 직원 수로 나눈 '직원 1인당 기업가치'가 가장 큰 회사는 스냅챗이라고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11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2 08:05
테드 포 "한미원자력협정 중요·박 대통령 조기방미 희망" 테드 포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11일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미원자력협정에 대한 지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 방미를 희망했다. 연합 2015.08.12 07:58
크루그먼, 미·일·유럽 경제전쟁론 비판…'승자는 없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11일 25년전 부상해 상당 기간 풍미했던 레스터 서로우 매사추세츠공대 경제학 교수의 `국가 간 경제전쟁론'을 "허위 개념에 가깝다"고 혹평했습니다. SBS 2015.08.12 07:57
동영상 기사
中 위안화 기습 절하…아시아 금융시장 '출렁' 중국이 어제 기습적으로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려서 수출을 늘리겠다는 건데요, 우리 코스피는 수출 경쟁력이 약해질 거란 우려와 함께 어제 2천 선이 붕괴됐습니다. SBS 2015.08.12 07:47
동영상 기사
중국발 악재…세계증시·국제 유가도 급락 중국의 이런 전격적인 조치로 세계 금융시장도 동요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유럽증시, 또 국제유가도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 속에 급락했습니다. 뉴욕 박진호 특파원입니다. SBS 2015.08.12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