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엔 인적 끊기고 입원환자 가족만 '발동동' 삼성서울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의 여파로 병원을 부분 폐쇄한 14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병원은 흡사 '유령병원'을 방불케 했다. 연합 2015.06.14 14:32
여수 앞바다 국내 유일 범선 좌초…탑승자 38명 구조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국내 유일 범선이 항해 중 좌초됐습니다. 승객과 승무원은 민간어선과 해경에 의해 다행히 전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8분쯤 전남 여수시 사도 북동쪽 500m 해상에서 82t급 범선 코리아나 호가 좌초돼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여수 해양경비안전서에 접수됐습니다. SBS 2015.06.14 14:16
"메르스환자 지원금 빙자 전화·문자는 100% 사기" 경찰이 최근 메르스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관심이 높아진 것을 이용해 메르스 환자 지원금을 빙자한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SBS 2015.06.14 14:01
메르스 감염 갈수록 젊어진다…14일엔 30∼40대가 절반이상 메르스 추가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갈수록 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 확진자로 분류된 7명 중 4명이 30∼40대였습니다. 이는 확산 초기에 확진자 대다수가 체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쉬운 50∼70대였던 것과 다른 양상입니다. SBS 2015.06.14 13:29
삼성서울병원 24일까지 신규 외래·입원·응급진료 중단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24일까지 병원을 부분적으로 폐쇄하고 신규 환자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신규 외래, 입원 환자를 한시적으로 제한하며 응급수술을 제외하고는 수술과 응급진료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4 13:23
"메르스환자 지원금 빙자 전화·문자는 100% 사기" 경찰이 최근 메르스 환자 지원금을 빙자한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메르스 환자 등에 대한 지원금을 입금하겠다는 핑계로 개인정보, 금융거래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고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로채는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4 13:21
경기 239개 유치원·학교 15일 휴업 예정 경기도교육청은 메르스 여파로 내일까지 휴업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239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유치원 109곳, 초등학교 101곳, 중학교 22곳, 고등학교 4곳, 특수학교 3곳이 휴업할 예정입니다. SBS 2015.06.14 13:21
삼성서울병원 30대 의사 또 감염…확진 전 진료 계속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추가 감염된 30대 의사가 지난달 응급실에서 '슈퍼전파자'와 접촉했지만, 격리되지 않은 채 진료를 계속해 병원의 추적관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6.14 13:21
승용차 인도 덮쳐…행인 1명 사망 오늘 새벽 5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촉석루 서문 입구 쪽 도로에서 23살 허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를 지나… SBS 2015.06.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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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사 1명 추가 감염" 뒤늦게 밝혀 메르스 환자가 7명 새로 확인돼 환자 수가 1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감염 사례가 1명 더 발생했고, 삼성서울병원 의사 한 명도 추가 감염된 게 확인됐습니다. SBS 2015.06.14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