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르스 감염원? 병원 내 감염?…'평택경찰 미스터리'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로 새로 확인된 경기 평택경찰서 A 경사의 감염 경로를 놓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명의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고 밝히면서, A경사를 포함한 5명의 검사 결과가 심야에 통보돼 질병관리본부가 이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1 09:21
경찰로 변신한 메달리스트…경찰 무도 특채에 20명 합격 올해 경찰공무원 무도 특별채용에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20명이 합격했습니다. 합격자 중에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임수정 선수와 같은 대회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정경미 선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6.11 09:18
'경찰도 뚫려'…평택서 경찰관 재차 검사서 '양성' 경기 평택경찰서 한 경찰관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한 뒤 증세가 악화해 재차 이뤄진 2차례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6.11 09:15
'90억 횡령' 창원 종합병원 운영자 항소심도 징역형 납품업자로부터 거액을 받고 공금을 횡령한 경남 창원의 종합병원 운영자에게 항소심 법원도 징역형을 선고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제1형사부는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기소된 MH연세병원의 실질적인 운영자 최모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6월, 추징금 1억6천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5.06.11 09:10
인천 이송 메르스 환자 상태 호전…막연한 불안 진정 인천의 인하대병원으로 이달 초 이송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의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평택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이송된 환자 A씨가 지난 5일과 7일 2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 2015.06.11 08:47
"메르스 환자 받지말라" 서울의료원 의사 보직해임 서울의료원이 의료진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진료하지 말라고 지시한 진료부장 A씨를 어제 보직 해임했습니다.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A씨는 8일 동료 전문의들에게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29개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오면 원칙적으로 이 환자를 받지 말라"는 내용의 전자우편을 보냈습니다. SBS 2015.06.11 08:24
확진병원 방문 신고 안해 군청 '발칵'…공무원 징계받나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한 병원으로 장인 병문안을 가고도 이를 제때 신고하지 않았다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이는 바람에 한때 진천군을 발칵 뒤집어놓은 공무원에 대한 원성이 커지고 있다. 연합 2015.06.11 08:24
'메르스 환자 받지말라'는 이메일에 "의사윤리는 어디에?" "히포크라테스가 울겠구나, 울어!" 서울의료원 진료부장 A씨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진료하지 말라는 지시를 이메일로 내렸다가 보직 해임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오늘 온라인에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한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저버린 A씨를 지탄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SBS 2015.06.11 08:23
[속보] 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 메르스 첫 확진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추가 환자 8명 중 외래 환자가 감염된 사례가 처음 나왔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바깥에서 발생한 첫 사례여서 주목됩니다. SBS 2015.06.11 08:21
[속보] 메르스 확진자 14명 늘어 총 122명…임신부·경찰관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14명 늘어 전체 환자가 12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 중에는 처음으로 임신부 환자가 포함됐습니다. SBS 2015.06.11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