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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 메르스 첫 확진

[속보] 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 메르스 첫 확진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추가 환자 8명 중 외래 환자가 감염된 사례(115번 환자)가 처음 나왔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바깥에서 발생한 첫 사례여서 주목됩니다.

115번 환자는 77세 여성으로 지난달 27일 외래환자로 삼성서울병원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지난달 27일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최초 전파자인 14번 환자(35)로부터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지도] 메르스 노출 병원 공개 (6월 11일 오전 11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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