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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 변신한 메달리스트…경찰 무도 특채에 20명 합격

올해 경찰공무원 무도 특별채용에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20명이 합격했습니다.

합격자 중에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임수정 선수와 같은 대회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정경미 선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딴 총 메달 개수는 금메달 21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3개로 총 48개입니다.

이번 무도 특채에서는 종목별로 태권도 25명, 유도 15명, 검도 10명 등 50명을 선발했고, 평균 경쟁률은 9.8대 1이었습니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8월 15일부터 중앙경찰학교에서 34주 동안 기본교육을 받고 1년간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근무한 뒤, 수사부서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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