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치외법권이냐" 메르스특위, 부실대응 '질타' 국회 중동호흡기증후군대책특별위원회는 질병관리본부와 삼성서울병원을 상대로 부실한 초동 대처를 질타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장은 삼성서울병원을 완전히 치외법권 지대처럼 다뤘다"며, "오늘 발표에 의하면 전체 환자 122명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환자가 55명"이라고 지적했다. SBS 2015.06.11 12:46
"넵, 레이더 잘할게요"…보이스피싱 조직원 메신저창 내용 공개 "팀원 전부 도착하면 바로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부탁드립니다." "넵, 레이더 잘할게요" 이달 2일 아침 '공희발재 안전제일'이란 이름의 단체 채팅방에서 진행된 대화는 업무 개시를 앞둔 회사원들의 대화를 연상케 했습니다. SBS 2015.06.11 12:46
검찰, 서초 '세모녀 살해' 가장에게 사형 구형 '서초동 세 모녀 살해사건'의 피고인 48살 강 모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8부 심리로 열린 강 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앞으로 예상되는 경제난을 이유로 아내와 딸을 처참히 살해한 범행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관용이 허용될 수 없다"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BS 2015.06.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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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유심 활용해 국제전화 연결…'10억 챙겼다' 외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대포 유심칩을 활용해 불법중계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요즘 국내휴대전화 번호로 국제전화가 자주 걸려 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SBS 2015.06.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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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메르스 판정에…지역 사회 감염 우려 경기도 평택 경찰관이 메르스가 확진되기 전까지 검사 결과가 음성과 양성을 오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 지역 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6.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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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첫 메르스 확진…40대 임신부도 '양성' 삼성서울병원 외래환자 가운데 메르스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40대 임신부도 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환자는 14명이 늘어 122명이 됐습니다. SBS 2015.06.11 12:27
대포폰 유심칩으로 국제전화 불법중계 10억 '꿀꺽' 해외 통신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른바 대포폰 유심칩을 이용해 국제전화를 불법 중계한 뒤 수수료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법인명의 대포폰 유심칩을 이용해 국제전화를 불법 중계하고 해외 통신업체로부터 중계 수수료만 받아챙긴 혐의씨를 구속하고 최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1 12:26
메르스 검사결과 왜 바뀌나…"가래속 바이러스량 차이"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유전자 검사에서 동일인을 두고 음성과 양성의 엇갈린 검사결과가 나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단국대 천안병원에서 폐렴 치료 중 메르스로 확진된 A경찰관과 삼성서울병원의 40대 임신부입니다. SBS 2015.06.11 12:25
구호용품 빼돌린 비영리단체 대표 검거 서울 노원경찰서는 외국으로 보낼 구호용품을 시중에 유통해 현금을 챙긴 혐의로 비영리단체 대표 64살 양 모 씨 등 3명과 이들에게 구호용품을 건… SBS 2015.06.11 12:22
중국 메신저로 교신하며 피싱 사기 벌이려다 덜미 서울 송파경찰서는 중국 메신저로 교신하며 보이스 피싱 사기에 가담하려던 혐의로 30살 박 모 씨와 3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일 범행에 필요한 계좌를 제공한 이 씨와 함께 보이스 피싱 피해금을 인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1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