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차려입고 예식장서 축의금 대신 받은 절도범들 양복을 차려입고 서울과 경기도 일대 결혼식장을 돌아다니면서 하객들이 내는 축의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53살 홍 모 씨와 60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06.07 09:14
가공인물 620명 내세워 50억원 편취 자매 항소심 중형 '높은 이율의 일수를 놓아 빌린 돈을 갚겠다'고 속여 22개월여간 무려 620여명의 가공인물을 내세워 50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무속인 등 40대 자매 2명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연합 2015.06.07 09:08
모의권총 위협 10대 소녀 성추행…휴대전화 촬영까지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7 08:36
대구 금호강서 40대 낚시꾼 익사 오늘 새벽 0시 45분쯤 대구시 북구 검단비행장 인근 금호강에서 40살 권 모 씨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권씨는 어젯밤 지인들과 강가에서 낚시를 하며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6.07 08:32
병무청 실수로 직장잃고 복무…생활비 아꼈다는 정부 병무청 소속 징병검사 의사의 실수로 억울한 복무를 한 군 면제자가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 7부는 육군에 강제로 입대해 반년 간 복무한 A씨에게 국가가 2천145만 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습니다. SBS 2015.06.07 07:49
이해 갈리는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진통 있을 듯 정부의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방침에 대한 이동통신업체 간 이해가 엇갈리면서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미래부는 9일 공청회를 열고 제4 이동통신사 신규 허용,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알뜰폰 활성화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연합 2015.06.07 07:48
과로후 출근 독촉받고 뇌출혈 사망…법원 "산재 해당" 과로한 상태에서 회사의 출근 독촉 전화를 받고 출근준비를 하다 뇌출혈로 숨진 20대가 산재로 인정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는 A씨 유족이 "과로와 스트레스 누적으로 사망했으니 산재로 인정해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5.06.07 07:43
레이저 시술 후 이마에 바코드모양 흉터…의사 무죄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환자 이마에 바코드 모양의 흉터가 남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1부는 A씨에게 과도한 강도로 레이저 시술을 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의사 B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5.06.07 07:41
메르스 환자 14명 추가…사망자도 1명 발생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자가 14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64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 환자 가운데 한 명이 숨져 매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15.06.07 07:11
[취재파일] 판사의 국가관 검증은 누가 해야 되나? "피고인이 개전의 정이 없는 점을 감안해 형을 선고한다." 판사는 피고인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겨우 몇 번의 공판에서만 봤던 사람이 진정으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그렇게 명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SBS 2015.06.07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