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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실에 있었는데 감염…위험한 밀폐 공간 국내에서 번지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병원 바깥에선,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했더라도 감염된 사람이 아직 없다는 겁니다. SBS 2015.06.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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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장례식장까지 이동…전국 불안감 고조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확진 환자가 17명이나 나온 삼성서울병원은 전국에서 환자가 몰려드는 곳입니다. 삼성 서울병원이 지역사회 전파의 진앙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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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뚝 끊긴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이동 없다" 삼성 서울병원 측은 응급실에서만 환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다른 진료와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삼성서울병원을 찾는 발길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SBS 2015.06.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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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라…" 의심환자 분류도 안했다 새로 추가된 사망자 1명은, 삼성 서울병원에서 숨졌는데 숨진 뒤 하루가 지나서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말기 암 환자라는 이유로 당국이 의심 환자로 분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5.06.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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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2곳 더 뚫렸다…발표 명단에선 제외 앞서 전해드린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들렸던 서울의 대학병원 2곳이 정부 발표 명단에선 빠졌습니다. 이 대학 병원 2곳은 오늘 아침부터 응급실을 폐쇄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그 뒤에 있었던 정부 발표에선 명단이 공개되지 않은 겁니다. SBS 2015.06.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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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력 강한 환자 3명…이동경로로 본 전파 경로 정부가 오늘 공개한 의료기관 24곳의 명단입니다. 이 가운데 첫 감염자가 머물던 평택성모병원에서 환자 37명이 나왔고, 14번째 환자를 받은 삼성서울병원에서는 17명, 또 16번째 환자가 이동한 대전 건양대병원에선 5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SBS 2015.06.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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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논란이 돼 온 메르스 관련 병원 24곳의 실명을 정부가 공개했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 갔던 병원들인데, 정부는 병원 통제가 불가피해 명단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7 20:11
경북 메르스 격리 3명…자가격리 여성 울릉도 여행 중동호흡기증후군 자가격리대상자인 50대 여성이 울릉도로 관광을 갔다가 경찰에 격리 조치됐습니다. 또 서울삼성병원 간호사와 방문객이 의심증상으로 경북 A지역 자택에 자가 격리됐습니다. SBS 2015.06.07 19:26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6월 7일) ▶정부, 메르스 관련 병원 24곳 실명 공개 ▶서울 대학병원 2곳 메르스 추가 노출 ▶삼성서울병원, 사회 전파 진원지 우려 ▶강남·서초지역 유치… SBS 2015.06.07 19:13
검찰, '성완종 리스트 의혹' 홍문종 의원 내일 소환 조사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이 성 전 회장과 금품거래 의혹을 받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을 내일 오후 소환 조사합니다. SBS 2015.06.07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