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땅에 4천600㎡, 10m 높이 돌무더기 갖다 버려 건설업체가 고속도로 터널 굴착과정에서 나온 대형 암석 등 파쇄석을 개인 땅에 마음대로 쌓아 땅주인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땅주인의 항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바위를 퍼 나르고 있습니다. SBS 2015.05.26 11:10
"갈색 여치 습격 비상" 괴산서 과수농가 등 피해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한 농민은 채 익지도 않은 사과 곳곳에 흠집이 생긴 것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1주일 전부터 나타난 갈색여치가 바로 '범인'입니다. SBS 2015.05.26 11:03
오피스텔 주인 잠적…21가구 전세금 어쩌나 부산에 있는 한 오피스텔 주인이 잠적, 세입자 수십 가구가 전세금 수천만 원씩을 떼일 처지에 놓였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동래구에 있는 한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사기 혐의로 건물주 박 모씨를 고소했습니다. SBS 2015.05.26 11:01
'격리·검사 요구 거절→감염 확진'…조치 적절성 논란 국내 네번째 메르스 환자가 격리·검사 등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지만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오히려 관리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반박했습니다. SBS 2015.05.26 10:57
'아내덕에 이만큼 살았는데' 아내 암 판정에 남편 안타까운 선택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한 아내가 말기 암 판정을 받은 것을 비관한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0시 10분 광주 동구의 한 주택 창고에서 A씨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SBS 2015.05.26 10:50
의료기 직원·간호조무사가 의사 대신 인공관절 수술 부산의 한 정형외과 병원에서 전문의사 대신에 의료기기 판매사원과 간호조무사에게 무릎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시켜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의사자격이 없는 의료기 판매업체 직원, 간호조무사 등에게 수술을 지시하고 보험금을 부당청구한 혐의로 A씨 등 부산 모 정형외과의 공동 병원장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5.26 10:39
60대가 술 마시고 버스기사 폭행…사고로 이어져 18명 다쳐 마을버스를 운전하던 기사가 술에 취한 승객에게 폭행당해 버스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으면서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도로에 세워진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5.05.26 10:35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재산 피해액 280억 추정 경비직원 1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사고로 인한 재산 피해액이 300억 원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 김포소방서는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로 발생한 재산피해가 28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5.26 10:34
취객이 버스기사 폭행해 교통사고…20명 중경상 술에 취한 승객이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바람에 교통사고로 이어져 승객 등 20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도로에서 오 모씨가 몰고 가던 마을버스에 탄 김 모씨가 술에 취해 오 씨의 얼굴을 폭행했습니다. SBS 2015.05.26 10:15
'시국사건 투옥' 김지하에 15억 원 국가배상 확정 1970년대 각종 시국사건에 연루돼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시인 김지하 씨가 국가로부터 최종 15억 원을 배상받게 됐습니다. 서울고법이 지난달 8일 선고한 김 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결과에 검찰이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판결이 같은 달 23일 확정됐습니다. SBS 2015.05.2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