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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사망자 5천 명에 이를 수도"…여진 계속돼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의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이 5천 명이 넘을 거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여진 때문에 구호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4.27 06:14
"미 특수부대, 대외정책 수행 효과적 수단으로 부상" 특수부대가 9·11 사태 이후 미국의 대외정책 수행 과정에서 효과적인 새로운 수단으로 부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대규모 군사력 동원으로 상징되는 전통적인 전략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의 하나로 특수부대를 '약방의 감초' 격으로 사용해왔으며, 이를 위해 특수부대 증강에 주력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 2015.04.27 06:04
끊이지 않는 '중국 통계 조작' 논란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의 명목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중국을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다며 중국의 '통계 조작설'을 최근 제기했다. WSJ은 '놀랍다! 미국이 중국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모른다' 제목의 기사에서 BNP 파리바의 리처드 일레이 수석 아시아 이코노미스트 말을 인용, 양국의 1분기 성장률을 달러로 환산한 결과, 중국 명목 GDP가 3.5% 증가에 그친 반면, 미국은 4%에 달했다고 전했다. 연합 2015.04.27 06:01
클린턴 재단 '뇌물성후원금' 논란…"단순 회계실수" 해명 미국 민주당의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가족이 운영하는 자선재단을 통해 뇌물성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리자 이 재단이 26일 '단순 회계실수'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연합 2015.04.27 05:59
네팔 대지진 사망자 2천500명 넘어…이틀째 강력 여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2천5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네팔 재해대책본부는 현재 사망자가 2천430명, 부상자는 6천 명 이상이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27 04:46
부룬디 대통령 3선 연임 시도…반대 시위 격화 2명 사망 오는 6월 26일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는 중부 아프리카 소국 부룬디에서 피에르 은쿠룬지자 현 대통령이 여당 후보로 다시 지명되면서 대통령의 3선 연임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돼 시민 2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AF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5.04.27 04:08
백악관 마약통제국장, 중독자 '체포'보다 '치료' 강조 미국 백악관의 마약 정책 총책임자가 마리화나와 코카인을 복용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포'보다는 '치료' 위주의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5.04.27 04:08
베팅업체 미국 대선 베팅…힐러리-부시-루비오 순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유명 베팅업체들도 미 대선에 대한 베팅을 본격 시작했다. 26일 미 언론에 따르면 영국에 본사를 둔 온라인 베팅업체 '패디 파워'는 민주, 공화당 후보는 물론 당 밖 유력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승 배당률을 일제히 제시했다. 연합 2015.04.27 04:07
멕시코 시장선거 후보, 중무장 괴한들에 위협받아 멕시코 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중화기로 무장한 괴한들로부터 위협받는 일이 발생했다. 멕시코의 유명 휴양도시인 게레로 주 아카풀코의 시장 선거 후보인 전 게레로 주지사 루이스 왈톤은 주말인 25일 선거 운동을 벌이다 이 같은 일을 당했다고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발했다. 연합 2015.04.27 04:06
미국, 인질가족 테러범에 몸값 지불 허용된다 어떤 경우에도 테러단체에 억류된 자국민 인질의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미국 정부 원칙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미 ABC방송은 외국에 억류된 미국인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가족들이 몸값을 지불하더라도 처벌을 하지 않는 내용의 보고서를 자문그룹이 만들어 백악관에 제출했다고 정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27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