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대학 피습 목격자 "기독교도면 총에 맞아" 2일 동이 채 트지 않아 몇몇 학생만이 아침 기도를 위해 일어났을 케냐 대학의 이른 새벽. 이 나라 북동부 가리사 대학 캠퍼스를 겨냥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공격이 시작된 건 바로 이 시간이었습니다. SBS 2015.04.03 12:10
말레이시아서 보트 전복으로 최소 5명 사망 어제 오후 말레이시아 북동부 술루해에서 소형 선박이 뒤집혀 최소 5명이 숨졌다고 현지 GMA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승객 1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5.04.03 12:10
미국 아칸소·인디애나, '동성애 차별법' 결국 수정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애자를 차별할 수 있도록 한 '종교자유보호법'을 입안했다가 비판을 받았던 미국 아칸소주와 인디애나주가 결국 법안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SBS 2015.04.03 11:49
유엔 "예멘서 2주간 519명 사망"…민간인 피해 급증 예멘에서 시아파 반군을 격퇴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공습이 격화하면서 지난 2주간 민간인을 포함해 519명이 숨지고 1천700명에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SBS 2015.04.03 11:42
중국 주도 AIIB 초대 총재 누가 맡나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이르면 올해 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대 총재를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일본 주도의 아시아개발은행과 미국 주도의 세계은행에 맞서기 위해 자국 관리를 AIIB 총재로 선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SBS 2015.04.03 11:42
AIIB 가입신청, 북한·대만의 엇갈린 행보 지난달 말에 마감된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창립 회원국 가입 신청 과정에서 대만과 북한의 행보가 주목됐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중국 측이 대만을 '창립 회원국'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국제금융기구에 가입한 적이 없는 북한이 중국 주도의 기구에 가입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연합 2015.04.03 11:30
영국 연구팀 "뇌 심한 외상이 뇌 노화 촉진" 뇌의 심한 외상은 장기적으로 뇌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의 제임스 콜 박사가 교통사고, 추락, 폭행 등으로 뇌에 심한 외상을 입은 99명과 건강한 사람들의 뇌 스캔을 장기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일 보도했다. 연합 2015.04.03 11:25
영토분쟁에 베트남 찾는 중국인 '뚝'…한국인은 급증 베트남 관광업계가 중국과의 영토 분쟁으로 최대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울상을 짓고 있다. 대신 그 빈자리를 한국인이 메우고 있다. 3일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은 200만7천844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3.7% 감소했다. 연합 2015.04.03 11:24
호주 도그 레이싱, 잇단 동물학대 논란에 입지 '흔들' 연 3조5천억 원 규모의 호주 '도그 레이싱' 산업이 잇단 동물학대 논란으로 궁지에 몰렸다. 동물학대 반대 단체의 입김이 날로 강화되는 가운데 충격적인 소식이 이어지면서 도그 레이싱 산업의 입지는 더 좁아지게 됐다. 연합 2015.04.03 11:22
중국 검찰, 저우융캉 전 상무위원 기소 중국 검찰이 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저우융캉 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기소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톈진시 인… SBS 2015.04.03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