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박목월 미발표 詩, 쏟아져 나온다 제목 : 5월 A 비닐 우산을 쓰고 직장을 나선다 날씨를 근심하면서 인사를 하면서 비닐우산 속에 모든 얼굴은 젖어있다 가난한 생활인의 호젓하게 외로운 심령 물론 그들의 눈에 비닐우산이 보일리 없다 한국 시문학의 거목, 박목월 선생님의 미발표 詩입니다. SBS 2015.04.03 10:46
핀란드 연구팀 "잦은 악몽 원인은 우울증·불면증" 우울증과 불면증이 잦은 악몽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투르쿠 대학 인지신경과학센터와 핀란드 국립보건원이 24∼74세의 성인 남녀 1만3천9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건강진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03 10:29
[취재파일] 치매 쓰나미가 몰려온다 세상의 모든 병을 좋은 병, 나쁜 병, 이런 식으로 나눌 수 없겠지만, 더 나쁜 병은 분명히 있습니다. 대부분은 제일 나쁜 병으로 암을 꼽을 겁니다. SBS 2015.04.03 10:17
최민수, 현 세태 풍자한 신곡 '말하는 개' 발표 2013년 1집 앨범을 발매한 영화배우 최민수가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합니다. '말하는 개'는 영국 모던록의 색채가 묻어나는 곡으로, 최민수는 강렬한 록사운드에 고음의 샤우팅을 선보입니다. SBS 2015.04.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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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암·중풍·심장병에 좋다는 아스피린 저용량 요법, 과장돼 있어' ▷ 한수진/사회자: 아스피린을 비타민제처럼 복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스피린 저용량 요법'이라고 해서 심장병과 중풍을 예방하기 위한 건데요. SBS 2015.04.03 09:58
전국에 '반가운 봄비' 영농에 도움…완전 해갈 역부족 전국에 '반가운 봄비'가 내려 극심한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대지를 촉촉이 적셨습니다. 가뭄으로 신음하던 중부지방은 오랜만에 내린 단비 덕에 해갈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습니다. SBS 2015.04.03 09:32
민살풀이춤 조갑녀 명인 별세 호남 민살풀이춤의 마지막 명인 조갑녀 명무가 지난 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2세. 1923년 남원시 금동에서 태어난 조 명무는 1931년 제1회 춘향제에서부터 참여해 1941년까지 살풀이춤, 승무, 검무 등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SBS 2015.04.03 08:57
'두번째 사랑' 김진아 감독, UCLA 교수로 임용 하정우 주연의 영화 '두번째 사랑'을 연출한 김진아 감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로 임용됐습니다. 김진아 감독 측에 따르면 김 감독은 최근 이 대학 연극영화방송학부에 속한 영화·방송·디지털미디어학과에 임용됐으며, 동양인 감독이 이 학과 교수로 임용된 것은 처음입니다. SBS 2015.04.03 08:50
국내 오는 19금 파리 '크레이지 호스' 누드쇼 가보니 이달 국내에서 누드 쇼 '크레이지 호스 파리'가 첫 공연됩니다. 물랭루주, 리도 쇼와 함께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3대 쇼의 하나인 크레이지 호스의 상설 극장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부근에 있습니다. SBS 2015.04.03 08:34
[취재파일] "돌아온 덕종어보는 누가 쓰던 도장인가요?"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 기억나시나요? 학창시절 역사 시간에 열심히 외우던 조선 왕실의 계보입니다. 사실 전 학교를 졸업한 지 꽤 되다 보니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까지밖에 기억이 안 나서 검색해서 뒤를 채워 넣었습니다. SBS 2015.04.03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