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위해 경주로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경주기행'이 다음 달 개봉합니다.
주연을 맡은 공효진 씨는 무엇을 예상하든 예상과는 다를 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날벌레 한 마리도 제대로 못 잡아. 근데 사람을 어떻게 죽여?]
경주기행은 8년 전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엄마와 세 언니가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배우 이정은 씨가 엄마 역을 맡았고요, 공효진, 박소담, 이연 씨가 세 딸을 연기했습니다.
맏딸 역의 공효진 씨는 뉴스를 보며 한 번씩 상상해 봤을 판타지를 담은 이야기라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엔딩을 보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공효진 씨와 이정은 씨는 과거 드라마에 이어 이번에도 모녀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화면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공효진 "예상을 뛰어넘는 엔딩"…'경주기행' 다음 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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