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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일제 '징용 현장'…반성 없이 세계유산 등재되나 일본 하시마를 비롯한 조선인 강제징용 현장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리 정부가 총력 저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일본은 메이지 산업혁명의 유산이라며 하시마와 나가사키 조선소 등 23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달라고 유네스코에 신청했습니다. SBS 2015.04.02 09:26
바티칸 주치의, 교황에게 파스타 자제 권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치의로부터 파스타를 줄이고 엄격한 식이요법을 지켜야 한다는 충고를 받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몇 달 동안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대중에게 나타났는데,이는 스파게티와 라비올리를 너무 많이 먹고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의사들의 의견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습니다. SBS 2015.04.02 09:02
멕시코 43명 집단피살 대학생 부모, 갱단 두목에 SOS 멕시코 게레로 주 이괄라 시에서 갱단에 집단으로 피살된 교육대생 43명의 부모 중 일부가 다른 갱단의 두목에 도움을 요청하는 공개편지를 썼습니다. SBS 2015.04.02 08:55
아베 복심 "전후 70년 담화에 식민지배·침략 넣을 수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외교적 파장을 감안해 전후 70주년 담화에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한 반성 문구를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 측근 인사가 밝혔습니다. SBS 2015.04.02 08:46
캘리포니아, 강제 절수 행정명령…167년 만에 처음 미국에서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캘리포니아주가 주 역사 167년 만에 처음으로 강제 절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최근 몇 년간 극심한 가뭄이 이어져 저수지들이 잇따라 바닥을 드러냈고 겨울에 눈도 거의 내리지 않은 탓에 취한 비상 조칩니다. SBS 2015.04.02 08:36
'납북 36년째' 고상문 씨 사건…노르웨이서 재조명 1979년 국비 유학생 신분으로 노르웨이를 여행하던 중 북한에 납치된 고상문 씨 사건이 노르웨이에서 책으로 출판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부인은 자살했고 현재 외동딸만이 그의 귀환을 위한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인 입양아 출신 노르웨이 여기자의 노력이 그에 대한 기억을 살려냈습니다. SBS 2015.04.02 08:03
LAT "미국 대학서 한류 힘입어 '한국어 수강 붐'" 미국 내 대학에서 한국어 강좌 수강률이 지난 몇 년 사이 많이 늘어났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한국어 수강 붐은 한국 영화와 K-팝 등 한류에 힘입은 것으로, 미국 젊은이들이 한류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한국어 배우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SBS 2015.04.02 08:02
"IS에 지친 이라크인 '중동판 람보'로 위안"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병대가 지난달 2일 티크리트 탈환작전을 개시하면서 이라크 현지 매체와 소셜네트워크에선 용맹스러운 한 전사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SBS 2015.04.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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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번엔 경찰청 테러…여성 괴한 1명 사망 터키 이스탄불 검찰청에서 인질극을 벌였던 조직이 경찰청에서 또 테러를 벌였습니다. 몸에 폭탄을 두르고 있던 여성 괴한 한 명이 숨졌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5.04.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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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시작가만 1,540억…피카소 그림 '관심'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1955년작, 알제의 여인들 입니다. 알제의 여인들은 다음 달 11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올 예정인데요, 경매 시작 가격이 1억 4000만달러, 우리돈 1,540억 원이 넘는다고요. SBS 2015.04.02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