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완구 바코드 고가 제품에 오려 붙여 절도 행각 서울 도봉경찰서는 고가의 완구에 비교적 값이 저렴한 완구의 바코드를 오려붙여 훔친 혐의로 3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4일 도봉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118만 원 상당의 고가완구 3개에 저가 완구 바코드를 오려붙이는 등 지난해 6월부터 8개월여간 총 12회에 걸쳐 1천만 원 상당의 완구 3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0 12:05
'빚더미' 인천도시공사, 1년 만에 부채 3천491억 증가 8조 원가량의 부채를 지고 있는 인천도시공사의 빚이 1년 사이 3천491억 원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부채중점관리' 지방공기업 26곳의 부채 합계는 2013년말 51조 3천684억 원에서 작년 말 49조 7천714억 원으로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5.03.10 12:03
'흉기피습' 리퍼트 美대사가 세브란스에서 보낸 엿새 사상 초유의 흉기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지난 5일 오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하면서부터 병원은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등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던 도중 김기종 씨가 휘두른 흉기를 맞았습니다. SBS 2015.03.10 11:58
경기 광주 어린이집서 4세 남아 통학버스에 치여 숨져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4살 짜리 남자 어린이가 25인승 통학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운전자 35살 김 모 씨는 인솔 교사가 버스에서 하차한 원생 19명을 어린이집 안으로 데려가는 사이 하차한 곳에 남아 있던 피해 아동을 보지 못한 채 출발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03.10 11:43
불륜조장 논란 '애슐리 매디슨' 한국에 서비스 재개 '기혼자 연애'를 표방해 불륜 조장 논란이 일었던 인터넷 사이트 애슐리 매디슨의 한국어 사이트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그간 접속이 차단돼왔지만 최근 국내에서 간통죄가 폐지된 직후 서비스를 재개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SBS 2015.03.10 11:40
"명절 1∼2주 전에 스미싱 활발…청첩장 사칭 최다" 명절 1∼2주 전에 스미싱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정보보안업체 안랩은 올해 1∼2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린 스미싱 문자를 총 2만3천794개 수집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연합 2015.03.10 11:31
범행 현장의 땀 DNA로 80대 노인 살인 피의자 붙잡아 80대 재력가 할머니 살해 사건의 피의자 60살 정 모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이 밝힌 DNA와 CCTV 분석 결과는 다릅니다. SBS 2015.03.10 11:29
'모자 안에 몰래카메라'…사기도박 일당 검거 충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도박판을 벌인 혐의씨 등 3명을 구속하고,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충남 천안 동남구 한 사무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과 일명 '세븐 카드' 도박을 하면서 몰래카메라, 초소형 이어폰, 패를 읽을 수 있는 카드 등 특수장비를 동원해 사기도박을 해 70만 원을 가로채는 등 2차례에 걸쳐 2명에게 165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0 11:27
행정시스템 조작해 무허가 증축 묵인 공무원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행정시스템을 조작해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허위로 허가를 내준 혐의로 전 광산구청 공무원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5.03.10 11:23
새학기 서울대 캠퍼스에 부는 '학내성폭력 규탄' 바람 지난해 잇따른 성추행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서울대에서 새학기부터 강한 자정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서울대에 따르면 캠퍼스 곳곳에는 'STOP! 학내 성폭력'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나붙었습니다. SBS 2015.03.10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