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국민연금 노후긴급자금 750만 원까지 빌려준다 7월부터 국민연금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긴급자금으로 1인당 최고 750만원까지 빌릴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국민연금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현재 1인당 최고 500만원인 '국민연금실버론'의 대부한도를 750만원으로 높이기로 하고 7월 이후 신규 대부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2.26 18:38
나주 저수지서 소형 배 전복…낚시하던 1명 실종 26일 오후 4시 40분께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소형 배가 뒤집히면서 타고 있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119구조대에… 연합 2015.02.26 18:33
어린이 불장난에 원주서 산불…임야 0.2㏊ 소실 26일 오후 2시 15분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를 태우고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차 등 장비 9대, 119와 산불진화대, 경찰, 시 공무원 등 진화인력 9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연합 2015.02.26 18:18
"날 묵묵히 받아준 유치장 경찰들…감사합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6일 유치장에 수용된 피의자로부터 뜻밖의 편지를 받았다. 상습 사기 혐의로 지난 10일부터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조사를 받다가 이날 교도소로 송치된 58세 남성이 보낸 손 편지였다. 연합 2015.02.26 18:14
"차 부품 싸게 팔아요" 공익요원이 인터넷 사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6일 인터넷에서 자동차 부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챙긴 혐의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등에 '자동차 중고 휠 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을 입금받고서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1천800만원을 챙긴 혐의다. 연합 2015.02.26 17:56
여성변회 "간통죄 폐지,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결단"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과 관련해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사회 변화에 부응한 어려운 결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여성변회는 26일 "간통죄는 혼인관계를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정당성을 인정받아왔지만,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 및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우려도 있었다"며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연합 2015.02.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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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나친 군사시설 규제에…"닭장·개장도 못 짓는다" 수도권 뉴스입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때문에 주민들 불편이 큰데요. '더는 못 참겠다' 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입니다. SBS 2015.02.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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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천연 염색…중국 첫 수출 천연염색을 입힌 풍기인견이 웰빙 바람을 타고 처음으로 중국에 수출됩니다. 국내 수요에만 머물던 지역 인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됩니다. 김용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5.02.26 17:34
현대차 하청근로자는 이기고 KTX 승무원은 진 이유는 26일 대법원은 현대자동차의 사내 하청 근로자들과 KTX 여승무원들의 근로자 지위에 관한 판결을 하면서 진정한 도급계약과 위장 도급계약을 구분하는 구체적 기준을 내놨다. 연합 2015.02.26 17:32
"모의비행장치 탑승경력 인정은 위헌"…前조종사 헌소 대한항공 전직 부기장이 국내 조종사 시험에서 시뮬레이트라 부르는 모의비행장치 경력도 탑승경력으로 인정돼 국민안전이 침해당하고 있다면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연합 2015.02.26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