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금주 대테러 정상회의…반기문 총장도 참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백악관에서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외교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5.02.17 04:42
덴마크 테러 외부 조직망 연계없는 '자생적 테러' 덴마크 사법 당국은 현지시간 어제 코펜하겐 테러 수사 당국이 테러 조력 혐의로 기소한 두 명을 수감했습니다. 현지 검경은 총격 테러 용의자가 사살된 노레브로 지역 주변 인터넷 카페를 덮쳐 이들을 체포해 테러 용의자 신변과 테러 사용 무기의 은닉을 도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SBS 2015.02.17 04:40
'워싱턴 모뉴먼트' 공식 높이 25㎝ 하향 조정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상징하는 기념물이자 관광 명소인 워싱턴모뉴먼트의 공식 높이가 지어진 지 130년 만에 연방정부 기관에 의해 공식적으로 25cm가량 하향조정됐습니다. SBS 2015.02.17 04:38
그리스-채권단,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실패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현지시각으로 16일 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을 타결하지 못했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그리스의 현행 구제금융 프로그램 연장과 그리스 새 정부의 개혁 계획 등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SBS 2015.02.17 04:37
카터 전 미 대통령의 마지막 숙원 "여성 인권 신장" 재임 시절 '인권 대통령'으로 명성을 높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여생을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 미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세 딸, 세 명의 손녀, 5명의 증손녀는 물론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보코하람에 납치된 200명 이상의 여학생, '이슬람국가' IS의 성 노예로 전락한 중동 지역 여성들이 남성과 똑같은 기회와 안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17 04:37
'무함마드 풍자 화가' 안전가옥으로 피신 지난 14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표적으로 알려진 스웨덴 출신 예술가 68살 라르스 빌크스가 안전 가옥으로 피신한 것으로… SBS 2015.02.17 04:37
유엔 안보리 "IS 잔인성 입증…어떻게든 싸워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시간 어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가 리비아 내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하자 "IS의 잔인성을 또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습니다. SBS 2015.02.17 02:42
브라질 정치권서 '대통령 탄핵' 추진 주장 꿈틀 브라질 정치권에서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갈수록 악화하는 경제 사정과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비리 스캔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지지율 추락 등이 출발점입니다. SBS 2015.02.17 02:42
일본, IS 인질사태 여파로 이집트 근대5종 출전 취소 일본은 최근 '이슬람국가' IS에 의한 일본인 살해 사건 때문에 다음 달 19일부터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열리는 근대5종 월드컵에 자국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17 02:42
미국 시민들 "최대의 적은 러시아"…북한 추월 미국인들이 최대 적국으로 여기는 나라는 이른바 '불량국가'로 간주돼온 북한 또는 이란이 아니라 러시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5.02.17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