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 국무 "미국-유럽, 우크라 해법에 이견없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 정부의 우크라이나군 무기 지원 검토로 불거진 유럽과의 갈등설을 진화하고 나섰습니다. 케리 장관은 현지시간 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미국과 유럽 동맹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대응에 합심하고 있으며 이견도 분열도 없다"면서 "미국은 사태를 해결하려는 프랑스와 독일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08 23:24
"중국 상무부장, JP모건에 아들 취업청탁 의혹" 가오후청 중국 상무부 부장이 과거 미국계 투자은행인 JP모건에 아들의 취직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등이 JP모건이 가오 부장의 아들인 가오줴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08 23:07
기니 에볼라 감염자 배증…숨겨진 사례 발견 서아프리카발 에볼라 사태 '진앙'인 기니의 에볼라 감염자가 숨겨졌던 사례들이 발견되면서 지난주 2배로 증가했습니다. 기니 에볼라대응팀 포데 타스 실라 대변인은 지난 2주간 새로운 의심환자와 확진 환자 약 20여 건이 기록돼 지난 6일 현재 감염자가 모두 53명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08 23:06
EU 외무회의, 테러 위협·우크라 내전 해법 논의 유럽연합, EU 외무장관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점증하는 테러 위협과 최근 격화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전 사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SBS 2015.02.08 23:04
반기문 총장, 사퇴한 예멘 대통령 복귀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의 정부 전복을 비판하면서 지난달 전격 사퇴한 하디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반 총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후티가 권력을 장악해 정부가 공백 상태가 되면서 예멘 상황이 매우 악화하고 있다"며 "합법적 정권인 하디 대통령이 반드시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08 23:03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교전 사망자 5만명 넘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5만 명이 넘는다고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자이퉁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08 23:03
미국서 주말 잇단 총기난사…5명 사망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범인도 자살했습니다. 미 조지아주 더글러스카운티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쯤 애틀랜타 서부 교외의 주택에서 한 남자가 6명에게 총격을 가해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08 22:19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는 '증도가자'"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요청으로 경북대산학협력단이 증도가자에 대한 기초 학술조사 연구를 벌인 결과, 증도가자라는 주장이 제기된 109개 활자 가운데 62개가 증도가자로 분류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02.08 22:18
동영상 기사
택배 배달로 취미로…이제는 '드론 시대' 무인기 '드론'이 취미를 넘어서 상업적 용도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 또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하면서 드론은 이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돼가고 있습니다. SBS 2015.02.08 21:43
동영상 기사
美 목숨 내건 '스키칭' 확산…잇따른 사망 사고 미국에선 달리는 차에 매달려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위험천만한 일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번지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키칭이라고 하는데, 유튜브 같은 데 올린 동영상을 따라 하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15.02.08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