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과반, 오바마 집권후 인종갈등 되레 악화" 미국민 과반은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인종 갈등이 오히려 악화했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통신 계열의 블룸버그 폴리틱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미국민을 상대로 설문조사해 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가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취임하고 나서 미국 내 인종 간 관계가 나빠졌다고 답변했다. 연합 2014.12.08 05:41
일본, 폭설로 7명 사망·주민 고립 일본에서 5일부터 계속된 폭설로 7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일본 각지와 도호쿠지역, 동해에 접한 중부 지역 등에 폭설이 내려 사망사고가 이어졌다고 교토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2.08 04:36
디마지오가 먼로에게 쓴 편지 8천700만원에 낙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전설' 조 디마지오가 부인이었던 배우 메릴린 먼로에게 보낸 편지가 7만 8천185달러, 우리 돈으로 약 8천700만 원에 팔렸습니다. SBS 2014.12.08 04:30
미국 전역서 나흘째 시위…폭력시위·약탈도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조르기를 해 숨지게 한 백인 경찰을 불기소하기로 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 워싱턴DC 등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나흘째 대규모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폭력시위로 변질해 가게 약탈 등도 벌어졌습니다. SBS 2014.12.08 04:2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프랑스, 독일처럼 개혁해야"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랑스의 장 티롤 툴루즈 1대학 교수가 프랑스 정부에 다시 한 번 개혁을 촉구했다. 티롤 교수는 7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국민이 다시 일을 할 수 있도록 프랑스 정부는 어려웠던 시기에 개혁을 추진했던 독일과 스웨덴처럼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4.12.08 04:09
"전임 교황, 명예교황 대신 신부로 불리길 희망" 독일 출신의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이 지난해 자신의 교황 사퇴 이후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과 아주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신부 베네딕토'로 불리기를 희망했었다고 AP가 7일 보도했다. 연합 2014.12.08 04:08
"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인근 지역 공습" 이스라엘 군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근처 2개 지역을 공습했다고 시리아 국영통신 SANA가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스라엘이 다마스쿠스 공항 근처와 다마스쿠스 북서쪽 외곽에 있는 디마스를 공중폭격했다면서 이는 침략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SBS 2014.12.08 04:06
이란, WP 특파원 정식 기소…미국, 변호인 접견 요구 이란에 7월 말부터 억류된 워싱턴포스트 테헤란 주재 특파원 제이슨 리자이안이 정식으로 기소됐다고 WP가 전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 측에 그에 대한 변호인과 영사의 접견권을 허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2014.12.08 04:05
예멘 근해서 불법 이민자 탄 선박 침몰…70명 숨져 예멘 서해안 앞바다에서 아프리카 불법 이민자를 태운 소형 선박이 침몰해 7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치안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숨진 이민자 대부분은 에티오피아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12.08 04:03
'내년초 타결 목표' TPP 실무 협상 재개…전망 불투명 미국·일본 등 12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당사국이 워싱턴DC에서 장관급 실무 협상을 재개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협상국들은 내년 초까지 합의를 끌어낸다는 방침이지만,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SBS 2014.12.08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