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사건 선고 결과에 가족들 "인정 못해" 오열 "오늘 선고를 기대했으나 무참하게 짓밟혔다. 이게 왜 살인이 아니냐!" 육군 보병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선고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윤 일병 가족은 선고 결과를 듣고 오열했다. 연합 2014.10.30 16:59
"지현아, 돌아와줘서 고마워…잊지 않을게" 197일만에 부모 품으로 돌아온 외동딸의 영정 앞에서 아버지는 다시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통곡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세월호 침몰사고 295번째 희생자로 발견된 단원고 2학년 3반 황지현양의 빈소가 차려진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201호. SBS 2014.10.30 16:52
SNS에 음란물 올려 광고료 챙긴 10대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는 30일 광고료를 받으려고 페이스북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4.10.30 16:41
[핫포토] 北 김정은, 전투기 조종석 올라…다리 괜찮나? 다리가 불편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투기 비행훈련을 참관하며 직접 전투기 조종석에 올랐습니다. 조선중앙TV가 30일 공개한 이 사진에서 김 제1위원장은 지상에서 높이가 3m를 훌쩍 넘어보이는 전투기 조종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SBS 2014.10.30 16:36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죽기 전 진심어린 사과 원해" "죽기 전에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걸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기업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30일 오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실에서 열린 '일본 후지코시 상대 강제동원 피해자 손해배상 선고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이복실 할머니는 언성을 높여 이렇게 말했다. 연합 2014.10.30 16:26
대법 "국가 불법행위 입증돼야 긴급조치 피해 배상" 유신 시절 긴급조치 9호에 따라 수사를 하거나 공소를 제기한 수사기관이나 유죄 판결을 내린 법관의 직무 행위 자체는 불법이 아니어서,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은 구체적인 위법 행위가 입증돼야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4.10.30 16:25
검찰, 탈북자 동향 北에 넘긴 40대 탈북女 기소 북한 당국과 접촉한 뒤 국내에 정착한 탈북자들 동향을 수집해 북에 넘긴 40대 탈북여성이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은 이 같은 혐의 등으로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김모 밝혔습니다. SBS 2014.10.30 16:21
말다툼하다 동거녀 목 졸라 숨지게 한 20대 영장 경남 진주경찰서는 동거녀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진주시 평거동 B씨 집에서 B씨가 빌린 돈 250만원을 갚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하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0.30 16:20
청해진해운 임직원 단원고학생 생존영상에 고개떨궈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재판에서 법정을 울렸던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영상이 청해진해운 임직원 등의 재판에서도 상영됐다. 피고인들은 고개를 떨어뜨리거나 눈물을 훔쳤다. 연합 2014.10.30 16:07
[카드 뉴스] 우리가 하인입니까? 우리나라 대학원생의 절반 가량이 교수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인적인 심부름을 하거나 논문을 도용당하기도 하… SBS 2014.10.3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