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출근 준비 중 쓰러진 경찰관 3일만에 의식 회복 휴일 출근길에 나섰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경찰관이 의식을 회복했다. 16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8시께 집에서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으로 의식을 잃은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이모 경위가 3일 만에 완전히 의식을 되찾았다. 연합 2014.10.16 09:56
사우나 탈의실서 거액이 든 지갑 훔친 공익요원 입건 강원 태백경찰서는 오늘 사우나 탈의실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손님의 지갑을 훔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어제 오전 2시 10분 태백시 황연동의 한 사우나 남자탈의실 평상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다가 떨어뜨린 A씨의 1천24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0.16 09:55
정진후 "전국 자사고 최대 15곳 지정취소 될 수도" 내년에 재지정 평가를 받는 전국의 자율형사립고 22곳 중 최대 15곳이 교육감 판단으로 즉시 지정취소될 수 있는 문제점이 적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4.10.16 09:43
안양시 '명퇴 거부' 간부 공무원에 파견 명령 안양시는 명예퇴직을 거부해 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는 간부 공무원에게 파견 명령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간부 공무원은 후배들에게 승진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정년을 1년 앞두고 명예퇴직을 하거나 공로연수를 떠나는 게 관행이나 A 과장은 이를 거부했다. 연합 2014.10.16 09:42
컨테이너선박 불산 누출은 화물고정 부실 탓 14일 경남 욕지도 인근에서 발생한 5만t급 컨테이너 선박 불산 누출사고는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서 벌어진 것으로 관계 당국 조사 결과 드러났다. 연합 2014.10.16 09:36
법원 "애국가 못 부른 중국인 귀화 불허는 적법" 애국가를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등 귀화 허가 평가 항목을 충족시키지 못한 외국인의 귀화를 허가하지 않은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4.10.16 09:30
원가 3만원짜리 울금 35만원에 판 일당 덜미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오늘 약재·식품 원료인 울금의 효능을 과대광고한 후 비싸게 판매해 폭리를 취한 혐의로 최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울금 판매업체 대표인 최 씨는 영업부장 윤 씨와 함께 2011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노인, 주부들을 상대로 울금을 팔아 4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0.16 09:17
광주 지하철 이용객 3명 중 1명 '무임승객' 지난해 광주 도시철도 이용객 3명 중 1명은 돈을 내지 않는 '공짜승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데다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 국가유공자도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SBS 2014.10.16 09:06
어업피해 보상금 타낸 '짝퉁 어민' 47명 적발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업 활동을 하지 않은 선주의 출입항 기록 등을 위조해 주고 1억여원을 챙긴 혐의씨를 구속하고 B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 2014.10.16 08:33
잇단 식품회사 불량식품…자진신고 믿고 식약처 뒷짐 최근 유명 식품 회사의 과자와 시리얼 제품에서 잇따라 대장균 등 위생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법당국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나치게 식품업체의 자발적 보고, 이른바 '자가품질검사' 제도에만 의존해 모니터링 책임을 방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 2014.10.16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