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깡' 박광태 전 광주시장 항소심서 감형 속칭 '상품권 깡'으로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25일 업무상 횡령·업무상 배임·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9.25 10:15
'희한한 도둑들'…아파트 출입문에 빈집S·턴집$ 표시 대구시내 아파트 여러 곳에서 출입문에 '특정 표시'가 된 희귀한 빈집털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5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대구시 달서구의 아파트 3가구와 북구의 아파트 1가구가 연이어 털렸습니다. SBS 2014.09.25 10:12
"펀드매니저가 조직적으로 투자금 빼돌려"…경찰 수사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들이 조직적으로 공모해 투자금을 빼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S은행 계열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들이 유령법인을 설립해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SBS 2014.09.25 10:09
양회정·'김엄마' 도피조력자 사건과 병합 재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유씨의 운전기사 양회정 신도 '김엄마' 김명숙씨가 다른 도피조력자 사건과 병합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연합 2014.09.25 10:04
이마트 노조, '사물함 무단수색' 경영진 검찰 고발 이마트 노동조합은 회사측이 직원 1천여 명의 개인 사물함을 몰래 뒤져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4.09.25 09:56
'질소과자' 항의 대학생, 과자뗏목 타고 한강 건넌다 국내 제과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국산 과자로 뗏목을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벌입니다. 한강사업본부는 이 대학생들이 오는 28일 오후 3시쯤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겠다고 신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25 09:15
건강식품 해외직구 주의보…소비자 보호대책 없어 해외직접구매로 건강기능식품을 사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구매과정에서 피해를 보더라도 식품안전당국이나 소비자단체가 보호해줄 길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9.25 09:06
법원 "유족 합의금 받았어도 산재보험급여 별도 지급" 업무하다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유족이 합의금을 받았어도 급여는 별도로 지급돼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일터에서 숨진 김 모 씨의 아버지 김 씨가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주지 않겠다는 처분을 취소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25 08:42
이웃집 개 죽이고 꽃신 훔치곤 "나도 왜 그랬는지…" 충남 서산경찰서는 25일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개를 죽인 뒤 신발을 훔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 오전 8시 45분 서산시 자신의 집 인근 단독주택 앞에서 집을 지키는 진돗개에게 미리 준비한 살충제가 묻은 고기를 먹도록 해 죽인 뒤 집안으로 들어가 꽃신 한 켤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9.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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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승용차 없이 출근' 캠페인…말뿐인 구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승용차를 집에 두고 출근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인데 잘 지켜지고 있을지 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4.09.25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