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악어의눈물' 일파만파…엄마도 찜통살인 검색 미국 애틀랜타에서 폭염 속 차 안에 방치돼 목숨을 잃은 2살 배기 쿠퍼 해리스군 사건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USA투데이와 CNN 등 미국 언론은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쿠퍼의 아버지 저스틴에 이어, 어머니 리애너도 아들이 숨지기 전 차량 내 질식사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01 05:48
GM "점화스위치 피해보상 요구 접수…액수 제한없어" 미국 제너럴모터스 GM이 자사 소형승용차의 시동 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피해보상 요구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M이 피해보상 업무를 위해 선임한 케네스 파인버그 변호사는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M이 정한 조건에 맞는 요구라면 액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보상하겠다"며 발표했습니다. SBS 2014.07.01 05:42
우크라이나 동부 휴전 '일단 종료'…연장 검토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동부 친러시아 반군 세력 사이의 휴전 기간이 일단 종료했습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휴전 만료 시한인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0시까지 휴전 연장 여부에 관해 아무런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4.07.01 05:41
미 대법 "피임 보험적용 의무화 위헌"…오바마 또 타격 미국 대법원은 영리기업의 기업주가 종교적인 신념을 이유로 피임 등을 직원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건강보험 개혁법, 이른바 오바마케어를 통해 피임과 불임수술 등 임신 조절에 드는 비용까지 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핵심 쟁점에서 위헌 결정이 내려짐으로써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SBS 2014.07.01 05:40
일본, 오늘 '집단자위권' 헌법해석변경 단행 일본이 역대 내각의 헌법 해석을 바꿔 '집단자위권 행사가 헌법상 허용된다'는 정부 견해를 채택합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아베 신조 내각이 오늘 오후 총리관저에서 임시 각의를 열어 일본이 공격당했을 때뿐만 아니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다른 나라가 무력 공격당했을 때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실력을 행사하는 것이 허용된다는 취지의 헌법 해석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4.07.01 05:40
국제유가, 하락 마감 국제유가는 30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37센트 떨어진 배럴당 105.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4.07.01 04:56
미 국무부 "북한, 억류 관광객 2명 인도적 석방해야"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관광객 2명을 '인도적 차원'에서 석방해 달라고 미국 국무부가 요구했습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당국이 파울 씨와 밀러 씨의 가족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관심을 바탕으로 이들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01 04:46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아들, 마약 소지로 체포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들이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미국 할리우드 매체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전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들 인디오 파코너 다우니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가 보석으로 풀어줬다. 연합 2014.07.01 03:54
미·중 내달 9일 전략경제대화…'북한문제' 논의 주목 미국과 중국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6차 전략경제대화를 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화에 미국 측에서는 케리 국무장관과 루 재무장관, 중국 측에서는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왕양 부총리가 각각 참석합니다. SBS 2014.07.01 03:48
"미국 연방대법원 신뢰도 30%로 추락" 미국 민주주의와 법치의 최후 보루인 연방 대법원에 대한 신뢰도가 역대 가장 낮은 30%로 추락했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5∼8일 18세 이상 미국 성인 1천27명을 대상으로 16개 공공기관의 신뢰도를 묻는 전화 설문을 시행해 30일 발표한 내용을 보면, 연방 대법원을 신뢰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30%에 그쳐 1973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연합 2014.07.01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