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저명 인권활동가, 벵가지서 총격 피살 리비아의 저명한 인권 여성 활동가인 살와 부가이기스가 동부 벵가지에서 무장 괴한에 총격 살해됐다고 현지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한 부가이기스는 어젯밤 벵가지 자택에서 괴한 5명이 쏜 총탄에 머리를 맞고 흉기에 찔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SBS 2014.06.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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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日 가까워진 속내는? '외톨이 판세' 흔들기 일본은 하지만 딴청입니다. 북한과 거리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오늘 일본에 성묘단이 방북했고, 다음 달에는 납치문제 협상이 또 열립니다. 외교 고립을 자초한 북일 양측이 서로를 탈출구 삼으려는 겁니다. SBS 2014.06.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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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담화 검증' 전세계 비판 "역사 외면말라" 일본 정부가 고노 담화 검증에 나선 데 대해서 미 정치권이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역사에서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6.26 20:49
英 여왕 내년 연봉…691억원으로 5% 올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내년에 5% 인상된 4천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는다. 영국 왕실 재산 관리기구인 크라운 이스테이트는 공식 활동과 왕실 운영을 위한 여왕의 내년 회계연도 연봉이 현행 3천789만 파운드에서 이같이 인상된다고 26일 밝혔다. 연합 2014.06.26 20:18
벨기에 교민, 한-벨 공동응원 '친선의 밤'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국-벨기에전이 열리는 26일 밤 벨기에 교민들이 현지 주민들과 함께 공동응원전을 펼친다. 주벨기에 한국대사관과 브뤼셀의 와테르말-보포르 구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벨기에 친선의 밤' 행사가 브뤼셀 시내 트루아 티옐 경기장에서 경기 응원과 함께 열린다고 대사관 측이 밝혔다. 연합 2014.06.26 19:49
독일 법원 "이웃에 피해준 골초 세입자 퇴거 정당" 독일에서 과도한 흡연으로 이웃에 피해를 유발했다면 강제 퇴거 조치가 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연금 생활자인 프리드하임 아돌프스씨에게 지난 40여 년간 세들어 살아온 아파트를 연말까지 비우라고 26일 판결했다. 연합 2014.06.26 19:19
[생생영상] 장애로 버림받았던 강아지, '슈퍼스타'로 새 삶 전형적인 개의 얼굴, 길쭉한 다리. 그러나 너무나도 짧은 목을 보게 된 순간 '개'가 아니라 '돼지'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이 녀석의 이름은 '피그'입니다. SBS 2014.06.26 18:00
'조선여성 강제연행' 일본군 위안소 안내문 철거당해 일본군이 2차대전 중 나라현에 해군 비행장을 건설했을 때 조선인 여성을 강제연행한 위안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한 기지 부지 안내문이 철거됐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26 17:57
유럽서 뜨거워지는 안락사 논쟁…판결 엇갈려 유럽 법원이 최근 안락사 문제에 대해 엇갈리는 판결을 내리면서 안락사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유럽 주요국은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안락사를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가톨릭 등 종교 단체는 생명의 존엄성을 해친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연합 2014.06.26 17:52
한국 관광객 방콕서 강도짓 하다 체포돼 40대 한국 관광객이 태국 방콕에서 강도짓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주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임모씨 방콕 외곽 온눅 지상전철역 근처에 있는 백화점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장난감 권총으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 연합 2014.06.26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