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놓인 필리핀내 3만명의 한국인 2세" 통상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를 일컫는 '코피노'가 한국과 필리핀 정부 양쪽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소개했습니다. SBS 2014.05.26 12:07
中 지도부 전원, 말단조직 점검…"군기잡기" 해석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최근 현 단위 말단 당조직의 운영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신화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5.26 11:30
북한 리용호, '몽골서 미국 인사와 접촉' 확인 북한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몽골에서 미국 측 인사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리 부상은 오늘 오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출발한 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북미 접촉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SBS 2014.05.26 11:28
도쿄신문 "日 여당, 자위대 해외활동범위 확대 검토" 일본 연립여당은 역대 정부가 금지해온 '무력행사와의 일체화'에 대한 기준을 재검토해 자위대의 해외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6 11:18
스페인 마을, '유대인을 죽여라' 이름 폐기 결정 스페인 북부의 소읍 카스트리요 마타후디오스가 근 5세기 동안 인종차별 논란을 초래한 마을 이름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카스티요 마타후디오스 마을은 지난 1623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해왔으나 스페인어로 '마타후디오스'가 '유대인을 죽여라'는 의미여서 외부인들로부터 불쾌하다는 반응을 얻는 것은 물론 주민들도 그 유래를 설명하는데 진땀을 흘려야했습니다. SBS 2014.05.26 11:16
중국 광둥지역 폭우로 13명 사망·3명 실종 중국 남부 광둥지역에 1주일 연속 폭우가 내려 1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19일부터 광저우시를 비롯한 광둥성 대부분 지역에 100mm 안팎의 폭우가 이어져 지금까지 1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26 10:55
리커창 "적절한 때 통화정책 미세조정"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의 통화정책에 대해 "적절한 때에 적절한 강도로 선제적인 미세 조정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 총리는 지난 22일 금융기관 관계자들과의 좌담회에서 "중국 경제의 운용상황은 총체적으로 안정돼 있지만 경기 둔화 압력 역시 여전히 크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26 10:31
모디, 인도 경제 '제2 중국'으로 만들 수 있을까? 총선에서 압승해 총리로 취임하는 인도국민당의 나렌드라 모디가 인도 경제를 '제2의 중국'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 관측이 분분하다고 CNN 머니가 26일 전했다. 연합 2014.05.26 10:23
"中전투기 자위대기 접근은 역량 과시용" 어제 중일 방공식별구역이 겹치는 공해상에서 중국 전투기가 일본 자위대 군용기에 30m 거리까지 접근한 데 대해 일본 언론은 공군력을 과시하고, 방공식별구역에 대한 관리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중국의 의도된 행동이라고 분석했습니다. SBS 2014.05.26 10:18
日 '공포지수' 하락…아베 '세 번째 화살' 기대감 탓 일본 증시의 '공포 지수'가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에 대한 기대감 탓에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가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5.2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