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 열차 객실서 연기…승객 대피소동 오늘 저녁 8시 20분쯤 부산 동구 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3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사고 당시 기관사가 객실 에어컨에서 연기와 함께 불에 타는 냄새가 난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운행을 중단한 뒤 승객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5.21 23:57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 우리나라의 노동자 권리가 전 세계에서 가장 나쁜 수준이라는 부끄러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노조총연맹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총회에서 노동권 침해와 관련된 97개 평가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동권리 보장 정도에 따른 국가별 등급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4.05.21 23:53
금수원 '뒤북' 진입은 예견된 실패…다음 수순은? 검찰의 금수원 내부 진입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가 여전히 금수원에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이미 빠져나갔더라도 이들을 추적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진행됐습니다. SBS 2014.05.21 23:50
경기 의왕 119, 시스템 개선한다며 9분간 먹통 경기 의왕지역 119 신고전화망에 한때 장애가 발생해 응급환자 병원 이송이 지연되는 사고가 일어난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주유소 직원 66살 강모 씨가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SBS 2014.05.21 23:00
금수원 "내일부터 신도 집회 없다…향후 다시 개방"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검찰의 금수원 수색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신도들이 금수원 정문 앞에서 벌여온 집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홍보담당은 내일부터 신도 집회는 없을 예정이라며 "향후 금수원을 다시 개방해 보여주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21 22:36
검찰, 금수원 8시간 수색…유병언 부자 검거 불발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이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에 진입해 8시간 동안 수색했으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SBS 2014.05.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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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번호입니다"…지하철 재난 매뉴얼 '엉터리'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허둥대기 마련입니다. 이 때 필요한 게 위기 대응 매뉴얼이죠. 초기 대응에 필수적입니다. SBS 2014.05.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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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개각을 앞두고 힘센 총리론이 솔솔 나옵니다. 가능할까요? 대통령이 권한을 나눠줘서 책임 행정이 실현될 수 있을까요? 대통령에게 그건 아닙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또 그럴만한 인물은 있을까요? 유례가 없어서 회의적이지만 지켜볼 일입니다. SBS 2014.05.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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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싸움하면서 썩어버린 하천은 '나몰라라' 인천과 경기도 경계에 흐르는 한 하천이 50년 넘게 방치돼 있습니다. 각각의 지자체가 서로 상대편 땅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동안 심하게 오염 돼 버렸습니다. SBS 2014.05.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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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가꿔도 말라죽는 '난'…이유 있었다 누가 개업하거나 승진했을 때 난 화분 사서 선물하시죠. 그런데 화분 속을 본 적은 없으실 겁니다. 겉만 그럴 듯하고 속은 쓰레기로 가득한 화분이 많다는 거 아십니까. SBS 2014.05.2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