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북미 합동 단속으로 "해커 100명 체포" 최근 유럽과 북미 경찰이 공조해 50만대가 넘는 컴퓨터에 침입해 자료를 훔치고 몸값을 요구한 해커 97명을 체포했다고 미국의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0 14:24
北, 러시아 밀가루 수입 급증…"中 의존 낮추기" 최근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을 부쩍 강화하는 북한이 중국에 절대 의존해온 식량 수입 루트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의 수출입 통관검사를 담당하는 국가질검총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중 간 교역량의 80%를 차지하는 랴오닝성 단둥 세관을 통해 올해 1∼4월 북한으로 반입된 러시아산 밀가루는 총 2천715t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4.05.20 14:17
태국군, 방콕 진입…친정부진영 "군에 협조하라"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태국군부가 계엄령을 선포한 뒤 방콕 시내에 진입했고 반-친 정부 진영은 이날 계획했던 거리행진 시위를 중단했습니다. 군은 방콕 시내에 진입한 뒤 반정부와 친정부 진영이 시위를 하고 있는 중심가와 외곽, 민간 방송국 등에 배치됐습니다. SBS 2014.05.20 12:06
중국, 말레이에 '판다외교'…"실종기 후 관계회복" 중국이 자국의 상징적인 동물인 판다 2마리를 말레이시아에 보내는 이른바 '판다 외교'를 펼칩니다. 이는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사고 이후 구조수색 작업을 둘러싸고 다소 껄끄러웠던 양국 관계가 완전하게 회복됐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SBS 2014.05.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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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계엄령 선포…"쿠데타는 아니다" 반정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태국에서 군부가 계엄령을 전격 선포했습니다. 군부는 이번 계엄령이 쿠데타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SBS 2014.05.20 11:59
"일본,1993년 고노담화 작성때 자국민 26명 의견청취" 일본 정부가 1993년에 군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작성할 때 전 조선총독부 관계자와 구 일본군 관계자 등 자국민 26명을 대상으로 청취조사를 실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0 11:58
푸틴, 유럽 극우정당 득세 최대 수혜자 유럽의회 선거에서 예상대로 극우파가 득세하게 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19일 분석기사를 통해 유럽의 주류 정당 지도자들이 러시아의 크림 반도 강제병합을 일제히 비난하고 있지만 유럽연합 유권자들은 푸틴 찬양을 감추지 않는 극우정당들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4.05.20 11:56
홍콩언론 "푸틴, 방중 기간 장쩌민과 회동" 중국을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다고 홍콩의 명보가 20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만남을 누가 먼저 요청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 2014.05.20 11:46
집단자위권자문기구 대표 "우리는 애초 정통성 없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설치한 자문기구인 '안전보장의 법적 기반 재구축에 관한 간담회'의 좌장 대리인인 기타오카 신이치 국제대학 학장이 모임의 정체성에 관해 "총리의 사적 간담회이므로 정통성 따위는 애초에 있을 리가 없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0 11:45
리비아 무장단체 정부군·반군 급속 양분…내전 암운 리비아 전국의 무장단체들이 의회를 공격한 비 이슬람계 무장단체 '국민군'과 이에 맞선 이슬람계 정부군에 속속 가담하면서 급속하게 양분되고 있습니다. SBS 2014.05.20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