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갯속 '야간 출항 강행' 세월호, 왜 그랬을까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일몰 뒤인 야간에 출항을 강행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6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세월호는 당초 15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습니다. SBS 2014.04.17 07:07
동영상 기사
선박 아닌 학부모가 사고 신고…42분 후 구조 시작 첫 사고 신고는 오전 8시 58분, 사고 선박에 타고 있던 학생의 부모에게서 들어왔고 구조는 그로부터 42분 뒤에 시작됐습니다. 신고부터 구조가 시작될 때까지의 순간을 홍순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SBS 2014.04.17 07:04
칠흑 같은 어둠 속 '출항 강행' 배경은?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일몰 뒤인 야간에 출항을 강행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6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세월호는 당초 15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습니다. SBS 2014.04.17 07:04
동영상 기사
사고 원인 수사 착수…선장 등 11명 조사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해경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세월호 선장을 비롯해 선원 11명에 대해 1차 조사를 벌였습니다. 특히 사고 직후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한 경위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SBS 2014.04.17 07:03
진도 찾은 정홍원 총리, 탑승자 가족 욕설항의·물세례 받아 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새벽 전남 진도 해상의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본부가 꾸려진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는 여객선 탑승자 가족과 만났습니다. SBS 2014.04.17 07:03
더딘 인명구조에 실종자 가족들 분노 "선체에 생존자 있다니까요" 290명이 실종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20시간이 지나면서 실종자 가족의 초조함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고해역과 10여㎞ 떨어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은 해경에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라도 생존자를 구조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SBS 2014.04.17 06:59
동영상 기사
시신 안산으로 이송…부상자 55명 6개 병원 분산 치료 큰 변화는 없는 상황입니다. 생존자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도 없지만 사망자가 추가로 나왔다는 소식도 없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안치된 목포 한국병원에서 유가족들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6:59
[속보] 사망자 신원 추가확인…교사 최혜정씨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사망자 한 명이 단원고 교사인 최혜정 씨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어젯밤 발견돼 목포중앙병원으… SBS 2014.04.17 06:56
여객선침몰 운영선사 청해진해운, 경영난 시달렸다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 해운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난에 시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9년 2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던 청해진 해운은 이후 영업이익이 급격히 줄어 2011년과 2013년에는 각각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4.04.17 06:48
밤샘조사 받은 여객선 기관원 "9시께 탈출한 것 같다" 사고 신고 접수 2∼3분 뒤...승무원 먼저 탈출 '의혹' 증폭 선장 등 핵심 승무원 밤샘조사 받아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선장 60살 이모 씨 등 핵심 승무원 3명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였습니다. SBS 2014.04.17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