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노역' 판결 장병우 법원장 사표…"책임 통감" '황제 노역' 판결로 비난받은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장 법원장은 오늘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언론에 보낸 글에서 "최근 저를 둘러싼 여러 보도와 관련해 한 법원의 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함과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29 13:57
'황제노역' 판결 장병우 광주지법원장 사의표명 '황제노역' 판결을 내린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법원장은 주변 지인 등에게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 대한 일당 5억원 노역 판결과 관련한 심경을 밝히면서 사퇴할 뜻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4.03.29 13:30
화마에 아이들 구하려다 참변 '늦깎이 대학생' 모정 30대 중반의 '늦깎이 대학생' 엄마가 불길과 유독 가스가 덮치는 상황에서도 잠이 든 자신의 두 딸과 친구 딸을 구하려고 방으로 뛰어들었다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연합 2014.03.29 11:44
아내의 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30대 영장 강원 원주경찰서는 아내의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7시 23분께 원주시 무실동의 한 카페에서 이혼 숙려기간 중인 아내 B와 마주 앉아 웃는 것을 보자 격분해 C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3.29 11:42
전직 경찰 집 화단에 실탄112발 숨겨…경찰 경위 조사 대구 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주택 화단에 소총 실탄 등 112발을 숨긴 혐의로 전직 경찰관 67살 양모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씨는 1980년대 후반 자신이 근무한 경찰 기동대의 장비점검을 앞두고 사용하지 않은 실탄 등을 탄통에 담아 자신의 집 1층 화단에 묻어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3.29 10:51
변심 여자친구 납치·감금 20대 집행유예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만남을 거부하는 여자친구를 폭행한 뒤 자동차에 감금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24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 SBS 2014.03.29 09:48
[취재파일]'비정상이 정상이 된' 위험한 연세로 서울시 교통정책이 지향하는 가장 큰 핵심가치에는 바로 '보행자'가 있습니다. 정책을 수립할 때 '시민 안심'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두는 박원순 시장은 교통 정책에서도 '시민의 보행권'을 매우 강조하고 있습니다. SBS 2014.03.29 09:25
'술 깨보니…' 장성서 흉기 찔린 남녀 1명 사망·1명 중상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한 빌리에서 44살 이모씨와 40살 윤모씨가 쓰러져 피를 흘린 채 발견됐습니다.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윤씨는 숨지고 이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윤씨는 등과 복부에서, 이씨는 복부에서 각각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SBS 2014.03.29 09:08
친조카 자매 성폭행해 출산시킨 삼촌 항소심도 중형 10대 친조카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출산까지 하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는 친조카 자매를 잇달아 성폭행해 출산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된 46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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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설치 몰랐어요" 화재경보기 유명무실 정부가 화재 경보기를 모든 주택에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 유명무실한 상황입니다. 한승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3일 새벽 한 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SBS 2014.03.29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