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권 일부 지난해 140일정도 심각한 스모그" 중국 내에서 스모그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며 수도권 일부 도시는 지난해 140일 정도 '심각한 스모그' 현상이 나타났다고 중국 환경부가 8일 밝혔다. 연합 2014.03.08 23:47
폴란드, 크림 반도서 영사관 철수…"러시아군의 방해 때문" 폴란드는 러시아가 무력 점거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있는 영사관을 철수했습니다.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트위터에 "크림반도에 있는 러시아군의 지속적인 방해로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영사관을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8 23:34
러시아 "미국의 군축 사찰 동결 방안 검토"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과 갈등을 겪는 러시아가 자국에 대한 미국의 군축 사찰을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러시아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오늘 모든 러시아 뉴스통신들에 보낸 성명에서 미국이 최근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중단한 만큼 그 대응 조처로 사찰을 중단시킬만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3.08 23:33
오바마, 최저임금 인상 '올인'…의회 또 압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일 주례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최저임금을 현행 시간당 7.25 달러에서 10.10 달러로 인상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연합 2014.03.08 22:56
미국 언론도 놀란 중국 '별그대 열풍'…WP, 1면에 소개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관련 소식을 1면에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4.03.08 22:55
네덜란드박물관, 일본 도서관에 안네 프랑크 자료 기부 최근 일본의 몇몇 도서관에서 '안네의 일기'와 관련서적 300여 권이 훼손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네덜란드 박물관이 안네 프랑크 관련 자료를 일본 전역의 도서관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8 22:45
"북한 인공기 단 유조선, 리비아 반군 석유항 정박중" 북한 인공기를 단 유조선 한 척이 리비아 반군이 점거한 리비아 동부 석유수출항구 에스 시데르 항에 정박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리비아 석유관리는 '모닝글로리' 호로 알려진 이 배가 원유선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8 22:44
베트남 "말레이항공 추락 추정 해역서 유막 발견" 말레이시아의 실종 여객기를 수색중인 베트남 구조당국이 남부해역에서 '수상한' 기름띠를 발견했다고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띠우 베트남 교통부 차관은 오늘 남부 토쭈섬과 까마우에서 각각 약 150㎞와 190㎞ 떨어진 해역에서 유막이 목격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8 21:48
174명 탄 인도 여객기, 네팔 착륙 중 바퀴 화재…전원무사 174명이 탄 인도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오늘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뷰반 공항에 착륙 중 바퀴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항 측은 인도 저가항공사 '인디고'의 델리발 에어버스320 여객기가 오늘 오후 트리뷰반 공항에 착륙하던 중 오른쪽 바퀴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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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다시 '군사 대결' 양상…긴장 고조 진정되는 것 같았던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시 '힘과 힘'이 맞붙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서방이 경쟁적으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고, 크림반도 안에서도 크고 작은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14.03.08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