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과의 전쟁' 지켜보는 중국인, 비호세력에 눈총 중국에서 '매춘과의 전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을 비롯한 비호세력에 여론의 눈총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 곳곳에서 유흥업소에 대한 매춘행위 등에 대한 단속이 이어지면서 적발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당국이 공무원 연루 여부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자 중국 시민들이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 2014.02.21 11:43
美 하원 외교위원장, 미국-타이완 안보동맹 강조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타이완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과 타이완의 안보동맹을 강조했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은 어제 타이베이에서 마잉주 타이완 총통을 예방한 자리에서 타이완관계법 제정 35주년을 기념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중국시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21 11:42
오바마-달라이 라마 회동…중국 견제 제스처인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 전격 회동하기로 해 이에 반대하는 중국과 그렇지 않아도 껄끄러운 관계가 더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4.02.21 11:37
홍콩 매장서 1분 만에 사라진 1억 3천만 원짜리 코트 홍콩 도심의 한 명품 매장에서 영업시간 중 절도범이 매장 직원들의 눈앞에서 1억원이 넘는 악어가죽 코트를 입은 채 사라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SBS 2014.02.21 11:35
재미일본계, 글렌데일 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 소송 재미 일본계 인사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21 11:34
"미국·일본 TPP 협상 상당한 견해차 있어" 미국과 환태평양동반자협정 TPP 협상을 하는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 담당상이 "양국 사이에 상당한 견해차가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1 11:33
싱가포르, 부패 공직자에 잇따라 중형 선고 아시아에서 가장 부패가 없는 나라로 평가받는 싱가포르에서 고위 공직자 2명이 부정과 횡령으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에드윈 여 서우 부패행위조사국 전 부국장과 외무부 의전 책임자였던 림 쳉 회 씨까 어제 재판에서 횡령, 부정부패 등으로 각각 10년형과 15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오늘 전했습니다. SBS 2014.02.21 11:16
중국 '前최고지도부 일원' 저우융캉 처벌 초읽기 징후 저우융캉 전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에 대한 사법처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우 전 서기에 대한 처벌은 그동안 중화권 언론을 중심으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지만, 최근 들어 중국 매체들 사이에서까지 그와 그의 아들 실명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SBS 2014.02.21 11:12
일본, '군 위안부 강제동원' 과거사 부정 노골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훼손하려는 시도가 일본 정부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노담화를 수정·폐기해야 한다는 것은 그간 일본의 보수·우익 세력의 주장이었고 일본 정부는 고노담화를 포함해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담은 역내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다는 뜻을 유지했습니다. SBS 2014.02.21 11:02
인도네시아 야당 유력 대선주자 자택 도청장치 논란 7월로 예정된 인도네시아 대선의 유력 주자 중 하나인 투쟁민주당 자카르타 주지사 집에서 도청장치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연합 2014.02.21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