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풍랑 속 난파선 같은 회담…반기문 총장의 시련 '사망자 11만, 난민 4백만, 실종자 헤아릴 수 없음' 지난 3년 간의 내전으로 쑥대밭이 된 시리아의 상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숫자들입니다. SBS 2014.01.26 11:27
이란 외무장관 "핵협상 다음 달 재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다음 달 19일까지인 "이슬람력 '바흐만'이 끝난 직후 이란과 주요 6개국의 핵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26 10:53
"위안부 어느 나라에도 있었다"…NHK회장 발언 파문 일본 공영방송 NHK의 모미이 가쓰토 신임회장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전쟁을 했던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는 있었다"고 말하면서 배상을 요구하는 한국을 비판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4.01.26 10:52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9월 미국 방문 의향"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년에 미국을 찾을 뜻을 밝혔다고 CNN방송과 가톨릭 매체 등이 보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가톨릭계 주요 행사인 '제8차 세계 가정대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고 교황청 고위 소식통 2명이 전했습니다. SBS 2014.01.26 09:52
러시아 극동 해상서 국경수비대원 10명 익사 러시아 사할린주 쿠나시르 섬 인근 해상에서 국경수비대원 등 10명이 익사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그제 밤 10시쯤 쿠릴열도 가운데 하나인 쿠나시르 섬 인근 해상에서 국경수비대원과 해상검색요원 10명이 탄 고무보트가 뒤집혀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SBS 2014.01.26 06:51
우크라 대통령, 야권에 총리 제안…야권 "시위 지속"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가 유혈 충돌로 격화하는 가운데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정국 수습을 위해 야권에 총리직을 제안하고 개헌도 약속했지만 야권은 조기 대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지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SBS 2014.01.26 06:50
중국 신장서 주민-경찰 유혈충돌…12명 사망 '중국의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그제 테러 사건이 발생해 총 12명이 숨졌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신… SBS 2014.01.26 06:17
이집트 재벌, 브라질 통신회사 인수 추진 이집트 재벌이 브라질 통신회사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이집트 통신업체 오라스콤의 나기브 사위리스 회장은 브라질 통신회사 팀을 인수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 2014.01.26 05:16
미 공화당 전략전문가, 아동음란물 적발에 자살 아동음란물 단속에 적발된 미국 연방상원의원의 측근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5일 워싱턴포스트와 CNN이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캐럴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공화당 라마르 알렉산더 상원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일한 라이언 로스칸이 메릴랜드주의 부모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지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4.01.26 05:15
시리아 정부-반군 협상, 현실적 문제부터 푼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 측이 국지적 휴전과 구호품 지원, 포로 석방 등 현실적인 문제를 우선 풀어가기로 했다. 양측 대표단은 25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유엔의 중재로 진행한 첫 대면 협상에서 중부 도시 홈스의 인도주의적 지원 문제를 논의했다. 연합 2014.01.26 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