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중동평화는 미국과 교황청의 공동사업"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중동지역 평화 확립이 미국과 로마 교황청의 '공동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어제 로마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청 국무장관인 피에트로 파롤린 대주교와 만난 뒤 "여러 공동 의제에 대해 교황청과 의견 일치를 이뤘으며 특히 교황과 파롤린 대주교가 중동 평화에 대해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1.15 10:45
시진핑 "뼈를 깎는 용기로 끝까지 반부패 투쟁" '부패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연일 고위간부들을 낙마시키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또다시 비장한 표현을 동원해 강력한 반부패 투쟁의지를 피력했습니다. SBS 2014.01.15 10:44
멕시코 한인 의류상 총에 맞아 중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재래시장에서 의류업을 하는 59살 김 모 씨가 얼굴에 총을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멕시코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김 씨가 현지시간으로 그제 밤 11시쯤 집 앞에서 주차하다가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으로부터 얼굴에 권총 한 발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1.15 10:41
CB "세계 경제, 수요둔화로 생산성 위기 빠진 듯"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민간 경제 분석 기구 콘퍼런스 보드의 세계 생산성 보고서를 토대로 세계 경제가 수요 위축 탓에 생산성 위기에 빠진 것이 아니냐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5 10:37
호주 40℃ 폭염 피해 속출…정전사태·일사병 속출 호주 주요 지역에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이 발생해 냉방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부족으로 출퇴근길 열차 운행이 줄줄이 지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빚어졌습니다. SBS 2014.01.15 10:35
이스라엘 국방장관 "美, 중동평화에 무모한 집착" 모셰 야알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정을 위한 미국의 중재가 어리석고 무모하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라노트는 야알론 국방장관이 이·팔 중재를 맡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중동 평화에 '이해 못 할 집착'을 보인다고 성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5 10:32
日 국가안보국장 17일 방미…NSC 공조방안 논의 일본의 야치 쇼타로 국가안전보장국장이 모레부터 미국을 방문해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미일 국가안전보장회의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5 10:31
美 뉴멕시코 학교서 총격…학생 2명 중상 미국 뉴멕시코주의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2명이 크게 다치고 범인은 체포됐습니다. CNN과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8시쯤 뉴멕시코주 로즈웰의 베렌도 중학교 체육관에서 12살짜리 7학년 남학생이 12살 남학생과 13살 여학생에게 차례로 총을 쐈습니다. SBS 2014.01.15 10:30
'계란투척' 혐의 비버 가택 수사서 마약소지자 체포 최근 이웃집에 계란을 투척한 혐의를 받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대한 경찰의 가택 수사 과정에서 마약을 소지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보안관 관계자는 비버의 저택을 수사하다가 그의 집에 있던 남성에게서 코카인이 발견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15 10:29
'무상급식 폐지' 美 친한파 의원, 뒤로는 공짜 점심 입만 열면 근검절약을 외치는 미국 공화당의 한 중진 의원이 '공짜점심'을 즐겨먹는 등 국민 혈세를 개인 용도로 써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여론의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SBS 2014.01.1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