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야치 쇼타로 국가안전보장국장이 모레부터 미국을 방문해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미일 국가안전보장회의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야치 안보국장은 방미 기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유 등에 대해서도 미국 측에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 정부는 일본 외교안보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사무국인 국가안전보장국을 이번 달 정식 출범시키고 초대 국장에 야치 전 외무차관을 임명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미국에 이어 영국 등을 방문해 각국 국가안전보장회의 간부들을 만나 국가안전보장회의 공조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日 국가안보국장 17일 방미…NSC 공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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