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대학구내서 폭탄 폭발…26명 부상 필리핀 남부의 한 국립대학 구내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교사와 학생 등 최소한 2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그제 밤 남부 노스코타바토 주 아라칸 지역의 코타바토 재단 과학기술대학 구내에서 울리는 경보음 신고에 소방차 1대가 출동해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폭탄이 폭발해 소방관 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1.14 02:00
교황, 외교사절단 연설서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달라고 주님께 간청하고 싶다"며 남북한의 화해를 촉구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바티칸 외교사절단에게 한 신년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국인들을 위해 이해 당사자들이 끊임없이 합의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2014.01.14 02:00
"다보스 포럼, 주민 불친절에 장소 이전 가능성" 오는 22일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즉 다보스 포럼을 앞두고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스위스 동부 다보스 지역 주민들의 불친절을 비판하며 연차총회 장소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SBS 2014.01.14 01:59
중국 불법 도박장서 폭발…"14명 사망" 중국 남부 구이저우 성의 한 불법 도박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폭발은 어제 오후 2시… SBS 2014.01.14 01:57
일본 주류회사 산토리 "미 위스키회사 17조원에 인수" 일본의 주류·음료제조업체 산토리 홀딩스는 미국의 대형 위스키업체 '빔'을 총 16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산토리는 빔이 발행한 모든 주식을 주당 83달러 50센트에 매입합니다. SBS 2014.01.14 01:56
미국서 벼락 맞아도 90%는 산다…작년 23명 사망 미국에서 벼락에 맞아도 숨질 확률은 1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간지 USA투데이는 지난해 미국에서 낙뢰사고로 숨진 사람은 23명으로 1940년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14 00:30
독일, 가격 담합 맥주업체들에 거액 과징금 독일 맥주 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담합한 행위가 드러나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독일 공정거래청은 비트부르거, 크롬바허, 펠트니스, 바르슈타이너, 바레 등 5개 맥주 제조 업체에 총 1억650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 2014.01.14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