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연재해로 전 세계 2만명 사망" 지난해 전 세계에서 자연재해로 숨진 사람이 전년도의 2배인 2만명에 달한다고 독일 재보험사 뮌헨리가 밝혔습니다. 뮌헨리는 지난 해 가장 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간 재해는 지난 11월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을 강타해 6천 백명 넘는 사망자를 낸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4.01.07 23:10
"지브롤터 회수 불원" 스페인 국왕 발언 논란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이 자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국령 지브롤터에 대해 회수를 원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카를로스 국왕이 1980년대에 스페인 주재 영국 대사와 만나 "지브롤터를 가까운 미래에 되찾는 것이 스페인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지브롤터 반환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07 23:09
베트남 해상서 실종 한국 학생 8시간 만에 극적 구조 한국인 중학생이 베트남 남부해역에서 윈드서핑 전지훈련 도중 실종됐다가 8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중학생 15살 Y모 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5시 반쯤 남부 빈투언성의 유명 휴양지인 무이네 부근 앞바다에서 윈드서핑 훈련을 하다가 실종됐다고 호찌민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밝혔습니다. SBS 2014.01.07 21:55
"집 빼앗겼다" 카자흐서 일가족 6명 분신 시도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 집을 뺏긴 일가족 6명이 분신을 시도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CA 뉴스 등 현지언론은 6일 카자흐 서부 도시 악타우의 시청 앞에서 공개 분신을 시도하던 일가족이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01.07 21:53
"日 방공구역에 中 항공기 근접…자위대 긴급발진" 일본 방위성은 센카쿠열도 '영공'에서 약 140㎞ 떨어진 일본 방공식별구역에 중국 국가해양국의 Y12 프로펠러기 한 대가 근접한 … SBS 2014.01.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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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정불안 '도미노'…민주주의 진통? 동남아와 서남아 나라들이 불안한 정정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태국의 반정부 시위는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고 캄보디아에선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에 발포하면서 유혈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SBS 2014.01.0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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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이상 한파 몰고온 '극 소용돌이'…한반도는? 이렇게 북미 대륙에 이례적인 한파를 몰고 온 건 이른바 '극 소용돌이' 입니다. 말 그대로 극지 바로 위에 존재하는 차가운 공기를 둘러싼 소용돌이인데, 팽창과 수축, 이 경계 변화를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SBS 2014.01.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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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38도 vs 남미 50도…극과 극 이상기온 북미 지역은 이미 꽁꽁 얼었습니다. 북미 내륙의 수은주가 섭씨 영하 38도로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영하 50도에 가깝습니다. 반면 남미에는 폭염이 덮쳤습니다. SBS 2014.01.07 20:24
"中 대기 오염으로 1살 유아도 암 진단" 중국에서 심각한 대기 오염 때문에 1살 유아가 암 진단을 받은 사례도 나왔다고 중국 의료진이 밝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중문판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의사인 류리가 최근 열린 우한시 정치협상회의에서 공기 오염이 이미 사람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무서운 결과를 낳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최근 1살 유아가 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소개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1.07 19:31
칠레 북부 규모 5.8 지진…피해 보고는 없어 칠레 북부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 7일 새벽 0시43분께 일어났으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습니다. SBS 2014.01.07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