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 세계에서 자연재해로 숨진 사람이 전년도의 2배인 2만명에 달한다고 독일 재보험사 뮌헨리가 밝혔습니다.
뮌헨리는 지난 해 가장 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간 재해는 지난 11월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을 강타해 6천 백명 넘는 사망자를 낸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다음은 6월 인도 우타라칸드주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5천 5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홍수와 산사태였습니다.
뮌헨리는 그러나 자연재해에 따른 경제적 손실액은 133조 5천억원으로 전년도보다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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