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제 개편…'기업 감세·개인 증세' 일본이 기업의 세금을 대폭 줄이고 근로소득자나 개인에게 더 과세하도록 세금 제도를 개편한다.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이 내년도에 약 7천400억 엔의 국세와 지방세를 줄이는 개정안의 대강을 확정했다고 일본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연합 2013.12.13 11:21
북·중 접경지역 '장성택 처형' 소식에 '촉각' 북한이 장성택의 처형 사실을 발표한 뒤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의 접경지역에서는 아직 특별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무역거래와 관광 등을 위해 북한과 왕래가 잦은 접경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태가 북·중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BS 2013.12.13 11:05
美전문가들 "장성택 처형, 극도의 공포 주려는 것"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한 데 대해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북한 언론이 즉각 처형 사실을 보도하는 등 장성택 사태를 중계하다시피 하는 것은 김정은 정권이 당 간부나 주민들에게 공포를 불어넣어 '딴생각'이나 '야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SBS 2013.12.13 11:01
美 "시리아 온건 반군은 계속 지지" 미국이 최근 시리아 반군에 비살상용 군수품 지원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온건파 반군은 계속 지지할 것"이라며 혼선을 정리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3.12.13 10:27
미국, 싱가포르에 전투함 2척 추가 배치 계획 미국은 아시아 중시정책의 일환으로 앞으로 2년 동안 2척의 전투함을 싱가포르에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응엥헨 싱가포르 국방장관과 회담을 하고 사이버 안보와 해상안보 분야 등에서 두 나라 사이의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13 10:26
"베이징 스모그, 60년대 美 LA와 비슷" 심각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는 중국 베이징의 상황이 1960년대 최악의 대기오염을 겪던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이는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나 매카시 미국 환경보호청장이 말했습니다. SBS 2013.12.13 10:18
"유럽기업들, 중국에서 일자리 줄이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유럽기업들이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자에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홍콩발 기사에서 휴렛-패커드, 존슨&존슨, IBM 등이 중국 현지에서의 일자리를 줄이기로 했거나 줄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 2013.12.13 10:07
"교과서에 동해 병기" 美 버지니아주 의회 발의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표기하도록 하는 입법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버지니아 주 의회의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은 최근 공립학교의 교과서에 기존의 일본해 표기에 동해를 추가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SBS 2013.12.13 10:00
세계 주요언론 '장성택 처형' 긴급보도…파장 주목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은 북한이 제2인자였던 장성택에게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는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이 지도자의 고모부를 반역자로 처형했다'는 평양발 기사에서 김정은의 과거 멘토였던 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행위를 꾀한 반역자로 몰려 사형에 처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2.13 09:53
중국-대만, 왕빙장 '간첩죄' 놓고 진실 공방 중국 당국에 의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10여 년째 복역 중인 대표적인 중국 민주화 운동 지도자 왕빙장 사안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중국 법원이 지난 2003년 왕빙장에게 대만 간첩죄를 적용한 데 대해 대만 당국이 왕은 대만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기 때문이다. 연합 2013.12.13 09:45